2019-04-28 13:07
백광준 기자
제17회 용산면민(김보회 면장)의 날 행사가 21일 용산중학교 운동장에서 용산면민의 날 추진위원회(위원장 이복흠 번영회장)주최로 성대하게 개최되었다.면민, 향우, 초청인사 등 1,000여명 운집한 가운데 농악과 색스폰 연주가 식전행사로 시연되었으며, 면민의 상 수상자로 지역개발분야 김성열. 사회봉사분야 용산면 여성자율방범대(단체). 효행분야 정병진씨가 영예의 수상을 하였다.체육행사로는 윷놀이, 굴렁쇠굴리기, 400m계주가 부용산팀, 동백꽃팀, 칠리팀, 능바우팀, 학성안팀, 소등섬팀 등 6개 팀으로 나누어 열띤 경기를 펼쳤으며 어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