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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경제, 기회는 왔다
백광준 기자  |  bbkj5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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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02  17:4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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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가 불안하다. 세계경제는 보호무역주의 확산으로 지난해에 비해 침체국면을 맞을 전망이다. 특히 미ㆍ중 무역 전쟁이 한국경제를 혼란에 빠뜨릴 가능성이 있다. 수출산업이 이미 국제경쟁력을 잃고 있다. 더불어 내수는 가계부채 증가와 영세기업 붕괴 때문에 빈사상태다. 실업과 부채의 경제난이 감당하기 어려운 수준으로 치닫고 있다. 이런 상태에서 대내외 악재가 밀어닥쳐 앞이 보이지 않는다.

중요한 사실은 경제위기는 새로운 기회를 뜻한다는 것이다. 경제위기는 보통 산업이 부실하고 기업이 경영난에 처해 외부충격을 이기지 못하면 발생한다. 이때 장흥은 농업구조를 혁신하고 기업투자도 살리는 정책을 펴면 경제는 다시 성장 동력을 회복해 일어날 수 있다. 미래 산업을 선점하면 우리 경제는 경제영토를 넓혀 제2의 도약을 할 수 있다. 농촌의 생명산업이 쓰러지는 위기를 방치하고 단기대응에 급급하면 장흥 경제는 경쟁력을 잃고 추락의 운명을 맞는다.

지난달 26일 오전 11시 서울 한복판 롯데호텔 36층 칼튼스위트홀에서는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김동석 아이티에너지 회장, 김병숙 한국서부발전 사장, 정종순 장흥 군수가 수소연료전지발전소 장흥 유치에 서막인 MOU를 체결했다.
글로벌에너지산업 허브! 전남의 새 출발을 선언하는 자리였다. 침체위기의 경제를 걱정하던 장흥군민에게는 더없이 반가운 소식이다.
미래 신 성장동력산업으로 수소연료전지발전소의 유치는 길게 흥할 장흥의 기회라는 생각이다. 군민들에게는 새로운 비전과
가치관을 부여하여 새로운 장흥의 건설 기초를 다질 수 있으리라고 보인다.
문제는 지금이 시작이라는 것이다. 수소연료전지발전소 유치가 지역과 동반성장하려면 무엇보다 세심한 계획과 기업과의 유대 관계가 중요하다. 이 시점에 흑묘백묘의 위대한 지도자 덩샤오핑이 생각난다. 장흥군수는 소득2배 행복2배 공약이 가장 절대의 이념이라는 신념이 선다면 군정을 권위적인 기성세대의 고리타분한 의사소통 구조를 탈피해 탈 이념적 이면서도 자유로운 소통 공간으로서 안정적으로 자리 잡는데 노력해야 할 것이다.
새로운 장흥 100년의 초석을 수소연료전지발전에서 찾기 바란다.

장흥 지역축제 이대로 좋은가?

지역축제는 지역이 가진 고유의 자원을a 활용 볼거리 화하여 관광객을 유입시켜 지역발전을 시키는 방법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하지만 특색 없이 형식적으로 치러지는 축제가 늘어나면서 이제는 달라져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지역축제를 개최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실제적으로 지역축제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여 획일적이고 행사위주, 실적위주 축제를 개최하고 있다. 따라서 축제의 주제나 내용이 지역의 정체성이나 고유한 특성 또는 이미지를 반영하지 못하고 있어 유사한 형태의 축제가 다른 지역에서도 개최되고 있는 실정이다.

 문제점으로는 축제의 정체성 결여, 경영마인드 부족,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부족, 예산편성의 영세성과 의존성, 지역주민의 참여성 결여, 축제 개최시기의 문제, 축제의 관광자원화 미흡 등을 들 수 있다. 축제활성화 방안으로는 효과적인 마케팅커뮤니케이션 전략을 바탕으로 지역관광업계와의 유기적인 연계, 경영마인드 도입 활용, 효과적인 홍보전략 수립, 개최시기의 조절, 지역주민들의 자발적 참여유도, 독창적인 이벤트 개발, 지역 주제설정, 지역적 정체성에 근거한 차별화 전략, 민간주도의 조직구조로 개편 등을 들 수 있다.

장흥에는 많은 축제가 개최되고 있다. 모두가 개선점은 있겠지만 뒤로하고 우선 장흥의 대표 축제로는 “정남진 장흥 물 축제”가 있다. 준비위원회가 구성되고 대행사가 선정되어 진즉부터 준비에 열중하고 있다. 그러나 준비위원회 구성부터 전문성이 떨어지고 콘텐츠 개발에서 지역의 문화예술보다는 정체성이 부족한 유희축제로 전락하다보니 지역사회와 연계성이 부족하다.
지역축제의 성공 요인은 무엇보다 지역주민의 자발적인 참여유도 프로그램이 중요하다. 타 지역과 차별성을 강화함으로서 특화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기획에서 실행까지 일관된 지역성을 담아 장흥의 정체성을 확립해야 한다. 더불어 장흥의 명소와 연계 활용하여 관광산업의 활성화를 도모해야 한다. 축제 대행사의 제안된 프로그램에 따라 관광객 숫자에 집착하다보면 질적 차별화를 도모하기 보다는 과시적 행사로 전락하면서 예산낭비 실효성 미비의 문제가 꾸준히 제기되면서 수명이 짧아질 수밖에 없다.

금년 물 축제에는 개막식부터 타 축제와 비교되는 문림의향의 장흥 정신을 담을 수 있는 문화 예술프로그램 개발이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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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향장흥인
기자님이 취재도 하시고 사설도 쓰시고 전부 다 하신다.
사설이라는것은 사실적인 사실을 자기의 주관을 가지고 쓰는 것이고, 기자는 사실을 취제해서 개관적으로 소식을 전하는 것이라 본다.

좋고 그름을 독자다 판단해야 하는데 여기는 기자가 다 판단해버린다.
기자는 신문편집방향보다는 객관성으로 사설은 신문편집방향에 맞는 사람으로 이원화필요가 느껴진다.

(2019-05-03 11:4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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