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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순 군수“수소연료전지발전소”민자 3조원 유치한다.
백광준 기자  |  bbkj5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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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12  09:4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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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7기 정종순호의 흔들림을 걱정하는 장흥군에 모처럼의 희소식이 들려온다.
장흥군(정종순 군수)은 그동안 조심스럽게 검토하였던 수소연료전지발전소의 해당산단 유치를 검토하기 위하여 10일 지역경제과(김형찬 과장. 이경호 팀장) 에서 서부발전과 중부발전 대표를 만나 투자계획 동향방침과 투자유도를 위하여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었는데 서부발전의 긍정적인 답변을 얻고, 타 지자체와의 치열한 유치경쟁을 벌인 결과 26일 김영록 전남지사, 정종순 장흥군수, 김병숙 서부발전(공기업) 사장이 장흥 해당산단에 수소연료전지발전소 건설을 위한 MOU를 체결한다는 정통한 소식이다.

해당산단에 수소연료전지발전소가 유치되면 미래 10년 이상 장흥의 경기부양은 물론 일자리 창출과 인구 증가의 새로운 100년 초석의 장흥발전이 설계될 것으로 예측된다.

수소연료전지발전소는 전국 지자체가 유치를 적극적으로 검토중인 가운데 광주시는 지난달 25일  정부의 수소경제 활성화의 핵심 역할을 할 수소연료전지 발전소 건립을 위해 남구, 광산구, 공기업인 한국서부발전과 발전소 건설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연료전지 발전소는 남구와 광산구에 각각 7160억원씩 총 1조4,000여억원을 들여 100MW급 2기를 건설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연료전지 발전소 건립을 위해 발전사업 인ㆍ허가 지원과 R&D과제 추진 등 사업개발을 적극 지원하고 남구와 광산구는 사업추진에 필요한 행정사항과 사업개발 지원 등을 담당한다. 또 한국서부발전은 사업개발 타당성 검토와 EPC(설계ㆍ구매ㆍ건설 일괄) 수행 등 연료전지 발전소 건설을 주관하게 된다. 연료전지 발전은 설치면적이 태양광의 50분의 1, 풍력의 100분의 1로 작고 소음은 35m거리에서 55dB로 공기청정기 보다 낮은 수준으로 청정에너지산업으로 알려지고 있다.

장흥군은 해당산단을 업종 변경하여 400MW 이상의 발전시설이 가능하며 총 3조원 이상의 시설비가 소요된다.
성사된다면 장흥군은 개군이래 최대의 민자를 유치하는 쾌거이며 정종순 군수는 그동안의 부진을 한방에 날려 보내고 군민 모두가 새로운 희망을 갖고 한마음으로 지역발전에 매진하는 계기가 될 듯싶다.
‘백지장도 맞들면 가볍다’는 옛 속담을 기억하고 군민과 출향향우의 지혜를 모으고 선택에는 항상 위험도 따르는 법이니 모두를 얻으려 하기 보다는  다소의 불편은 대의를 위하여 양보하는 미덕 속에 선진적 사고로 군민과 장흥군 발전을 위한 항해를 한다면 하늘도 스스로 돕는 길게 흥할 長興이 될 것 같은 예감이다.

문)수소 연료전지 발전소? 인체에 미치는 유무해는 무엇인가요?
답)연료전지 발전소는 자연환경에 크게 영향을 받는 태양광이나 풍력과 달리 1년 내내 쉬지 않고 발전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발전소 설치 공간도 1MW당 180㎡으로 태양광이나 풍력에 비해 100분의 1 수준으로 공간효율성이 매우 뛰어나다. 특히 폭발이나 소음, 냄새 같은 위험이나 환경 저해 요소가 거의 발생하지 않는다. 사람이 많이 살고 땅값이 높아 설치 조건이 좋지 않은 도심에 설치해서 사용하기에 최적의 조건을 갖춘 셈이다.

이 때문에 연료전지 발전소는 전기가 필요한 곳에 설치해 가까운 곳에서 바로 전기를 공급하는 분산전원으로 활용된다. 그러다 보니 송전탑이 필요하지 없고, 멀리까지 전기를 보내지 않아도 돼 손실되는 전기도 거의 발생하지 않는다.

연료전지에 사용하는 수소는 주로 천연가스나 메탄가스 등에서 수소만 뽑아내 사용한다. 상암 연료전지발전소는 메탄가스를 활용하여 주변에 사는 마포 주민 3000가구에 공급할 수 있는 2.4MW 규모의 전기를 생산하며, 발전 중 발생한 열로 1000가구에 공급할 수 있는 온수도 만든다.


전국 수소연료전지발전소 유치 현황
경주시 “1조4천억… 전국최대 수소연료전지발전소 유치”
지난 27일 경북도청에서는 경북도ㆍ경주시ㆍ㈜강동에너지ㆍ㈜네모에너지ㆍ한수원ㆍ한국서부발전㈜와 1조4000억 규모로 ‘수소연료전지발전소’를 조성하는 투자유치 MOU를 체결했다.
시행사인 강동에너지, 네모이엔지는 한수원, 한국서부발전과 협력해 2019~2023년까지 4년에 걸쳐 총 200MW급 수소연료전지발전소를 조성할 계획이며, 경북도와 경주시는 발전사업 허가 등 인ㆍ허가를 지원한다.

한해 생산되는 전기는 약 1,647GWh로, 50여만 가구가 연간 사용할 수 있는 양이며, 300만 경북도민 연간사용량의 1/2 규모이며 경주시민이 5년간 사용할 수 있는 양이다.
‘수소연료전지 발전시설’은 천연가스(LNG)에서 수소를 분리해 공기 중의 산소와 화학반응으로 전기를 생산하는 친환경 도심 분산형 전력생산 시설로, 서울 부산 등 대도시에도 건설ㆍ운영 되고 있는 발전효율이 높고 소음이 적으며, 매연 등이 없는 친환경고효율 청정에너지 시설이다.

또한 태양광이나 풍력과 달리 24시간 365일 가동이 가능하며, 석탄화력발전소의 효율 35%에 비해 2~3배 정도의 고효율 발전설비이며 운영기간은 준공일로부터 20년간 운영할 계획이다.
강동에너지, 네모이엔지는 사업시행 및 운영에 경주지역 업체·인력ㆍ장비를 최대한 이용하고 2,000여명의 고용창출이 예상된다.

또한 발전소주변지역지원에 관한 법률에 의거 매년 3000만원의 기본지원금과 총 투자금액의 1.5%인 210여억의 특별지원금을 인센티브로 받아 지역 공익사업에 재투자 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하는 등 효자사업으로 각광받게 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수소연료전지 발전 사업은 정부의 재생에너지 3020에 부응하고, 전국 최대 규모의 친환경, 첨단 그린에너지 사업유치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 청정 에너지 도시로의 부각 등 공동 상생발전 하는 신성장 동력이 되길 바란다”며 기업친화 도시 경주에 과감한 투자를 해준 시행사와 투자기관에 감사를 전했다.
▼전국 지자체의 수소연료전지발전소 추진 현황 

   
 

▲(사진제공=경주시) 주낙영 경주시장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 청정 에너지 도시로 부각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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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향장흥인
연료전지에 사용하는 수소는 주로 천연가스나 메탄가스 등에서 수소만 뽑아내 사용한다
나머지는?
수소를 생산하는 과정에서 온실가스도 발생한다. 천연가스에서 수소를 생산하는 과정을 화학식으로 표현하면 CH4+H2O→H2+CO2 으로 간략히 적을 수 있다. 이를 수증기 개질(steam reforming)이라고 하는데, 천연가스에 포함된 메탄(CH4)에서 수소를 뽑아내는 대신 이산화탄소(CO2)가 부산물로 만들어진다.

군민동의를 바랍니다.

(2019-04-15 09:2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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