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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장흥탈출! “불가능은 없다”
백광준 기자  |  bbkj5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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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24  10:4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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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5월21일 오전 7:52 아침편지 한통이 도착했다.
-성공한 사람들의 한결같은 공통점이 하나 있습니다.
한 번 시작하면 절대 포기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넘어지면 다시 일어서고, 또 넘어지면 또 다시 일어납니다.
“불가능은 없다.” 만고의 진리와도 같은 말입니다.
그러나 한두 번 겨우 해보고 마는 사람에게는 해당되지 않는 말입니다.
위의 편지를 받고 장흥 현실에 비교하여 깊은 생각을 하게 된다.

민선 7기 정종순호의 출발도 1년이 되어간다. 행정업무 일천하여 시행착오도 많았지만 혼 힘을 다하여 지역발전을 위한 노력의 결실과 실패도 많았다.

장흥군이 공모한 사업을 살펴보면 지난 17일 전라남도 교육청이 발표한 ‘전남 교직원 문화휴양시설’(사업비 300억)도 이웃 보성군으로 결정되었다. 오래전 전남 공무원교육원도 강진군으로 결정되었으며 최근 발표한 어촌개발 뉴딜사업도 장흥은 없다.
군수는 모든 인맥을 동원하여 대한체육회가 공모 중인 ‘체육인 교육 센터’ 도 최종 발표를 앞두고 있으나 예측불허다. 모든 일이 잘되어 장흥이 발전되기를 모든 군민은 바라고 협조할 것이다.

정종순 군수는 지난 4월26일 장흥에 국내 최대의 ‘수소연료전지발전소’ 건설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급히 서두르다보니 의회보고 군민의견 청취 등 중요 부분이 미흡했고 정확한 로드맵이 아직 미완성으로 보이지만 지금부터 뛰어도 늦지 않다.

수소연료전지발전소의 국내 상황을 살펴보면 2월말 기준 총 44개소가 가동 중이며 322MW의 전력을 생산하고 있다. 최근 정부는 수소로드맵을 발표하고 수소산업 육성 중 연료전지 부분을 환경과 산업측면에서 핵심우선순위에서 추진하며 해외진출까지도 계획하고 있다고 한다.
문재인 대통령의 미래 에너지 산업인 수소연료전비발전소의 관심은 너무 크다. 수소산업은 국책사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장흥군 의회에 바란다
장흥군의회 의원들은 22일 수소연료전비발전소 유치를 반대하는 인천 동구를 방문하여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경청하고 반대 원인이 어디서 출발하여 급기야는 단식농성에 들어가게 되었는지를 조사하였고 23일에는 수소연료전지발전소를 가동 중인 서울 마포구 상암동 그린에너지를 방문하여 조경석 대표이사로부터 환경ㆍ폭발 등 민원문제는 없었다는 실태를 파악한 뒤, 가동 중인 발전소를 견학하고 한화에서 서산에 시공 중인 50MW 수소연료전지발전소의 공사 현장을 살펴보았다.

본사가 별도로 취재한 결과 인천 동구의 반대는 구청의 ‘일방적 추진’이 단초가 되었으며, 수소연료전지발전소가 가동 중인 그린에너지 측의 답변은 국내 44개소가 가동 중이지만 어느 발전소도 지역주민과의 마찰은 없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장흥군의회에 주문하고 싶은 것은 2일 동안의 조사기간이 짧았다면 촌음을 다투어 더 연구 노력하여 문제점은 무엇인지? 해결 가능한 것인가? 주민에게 피해는 없는 것인지를 정확히 조사하여 집행부와 협의함이 옳다.
이제는 장흥군민의 민의를 수렴하는 대표기관인 의회가 찬ㆍ반 의사를 밝혀야 한다. 찬ㆍ반에는 객관적이고 공정하며 검증된 결과로 정확히 주민에게 알려야 한다.

발전소 건립부지는 전남개발과 장흥군이 개발 분양 중인 해당산업단지 내 부지를 우선 검토해 사업타당성조사, 주민수용성, 환경성 등 다각적인 검토 후 정확한 로드맵을 군민 앞에 제시하고 동의나 양해를 구해야 한다.

이를 추진할 통합컨트롤 타워 구축의 필요성도 제기 되고 있다. 주민특성에 부합하는 정주 여건 시설 개선과제를 우선순위로 발굴하고 여성과 가족의 관점에 기초해 지역사회 현안의 미스매치를 해소하는 한편 새로운 아이디어 중심으로 해결방안의 모색이 요구되고 있다. 필요하다면 외부 전문 인력을 동원해서라도 TF팀을 구성해야 한다.

장흥군은 추경이라도 세워 예산을 확보하여 진행한다면 지역발전도 순항할 것으로 예상된다. 연료전지 발전은 화력발전에 비해 미세먼지와 황산화물, 질소산화물 배출이 전혀 없으며 이산화탄소 배출은 8분의 1 수준의 고효율 친환경 설비다. 전기와 열을 생산하는 연료전지는 미래 에너지와 공해 문제를 한꺼번에 해결할 대안으로 크게 각광받고 있는 에너지원으로 전국 지자체의 유치전도 활발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모처럼의 기회를 선무당 사람 잡는다고 곧은길을 굽어보는 잘못을 저지르면 안된다.

우리군민이 제일 주의해야 할 것은 이런 유사한 사업에는 꼭 외부의 반대를 위한 반대론자들이 침투하여 지역민의 판단을 그릇되게 선동하거나 소문만 듣고 자기주장이 맞는 것으로 왜곡선동하는 세력에 혼돈되지 말고 군민의 열정으로 막아 해결하는 지혜가 요구된다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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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군민
수소 전지 연료 발전소 건립에 관한 현행법상 설비용량이 100MW가 넘는 발전소는 환경영향평가와 주민공청회를 의무 적으로 거쳐야 된다는 법률이 있다는 것을 들었다 그런데 장흥은 이 모두를 무시하고, 진행하고 있다 속히 환경평가와 주민 공청회를 거쳐 진행하기를 바라며, 기사는 친환경이라고 하지만 아직도 확신할 수 없는 환경오염과 그에 따른 피해에 대해 100% 안전하다고 확신하지 못하는 부분도 있음을 살펴야 한다
(2019-05-30 11: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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