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면은 올해 특수시책의 하나로 삼비산권 개발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정상 철쭉밭을 최대한 개발 등산객이 많이 찾도록 유도하고 ▲안전하고 재미있고 이벤트가 있는 등산로를 개발하여 ▲등산객을 수문권으로 유입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올해부터 2018년까지 1,2단계로 나눠 본격 추진된다.


1단계추진사업은 올해부터 내년까지, 5억원을 들여 볼거리, 체험거리, 안내표지판 세우기등 등산로 정비 사업을 추진, 철쭉 개화시에 등산객을 수문권으로 유입토록 한다는 방침이다.

▶삼비산으로 오르는 무지개골 등산로.

2단계 사업은 2009년부터 2012년까지 4년동 추진되며, 주요사업은 삼비산 정상을 가장 가깝게 오를 수 있는 무지개골 개발을 비롯, 삼비산 입구등에 산림욕장등을 개발하는 것으로 계획 돼 있다.
안양면은 1단계 개발계획에서 ▲약수터 개발, 정상부 아랫쪽에 왕백철쭉단지 정비(1개소 100평 정상 바로 아래쪽) 등 정상부 개발 ▲정상부 2곳과 등산로 입구 1곳에 등산로 안내판 제작 설치 사업 ▲구비구비 등산로 위험구간 100m에 통나무 계단과 난간 설치 사업 ▲1개소 200평에 넝쿨 군락지 정비, 9천평 규모의 봄꽃 묘포장과 생약초-야생화-유실수 단지조성 등 등산로 입구 개발 ▲등산로 입구에 대형 주차장 조성 등의 기본적인 개발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무지개골에서 정상부로 오르는 7,8부 능선에 자리한 무지개폭포에는 재미있고 다양한 체험 이벤트가 있는 등산로로 정비된다.
이를 위해 자살바위(샘바위)에 안전시설 1식을 설치하고 실제로 떨어져보는 자살체험코스, 무지개 폭포 2개소에 통나무 데크를 설치해 무지개 폭포를 체험해보는 코스, 바위 폭포 바다 등을 배경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사진촬영소 5개소, 일대 무지개 폭포 정비사업을 펼친다는 계획이다.

이러한 삼비산 개발을 위해 안양면은 군에, 1단계 우선 추진대상 사업비로 사업비 5억원의 지원을 요청해놓은 상태이며, 삼비산 개발에 따른 신촌마을 대형관정 개발 지원도 요청했는데, 지난 1월 읍면 보고회때 김인규군수로부터 긍정적인 답변을 얻어내, 뒤늦었지만, 올해부터 삼비산 개발이 본격 추진될 것으로 예상된다.


1단계추진사업은 올해부터 내년까지, 5억원을 들여 볼거리, 체험거리, 안내표지판 세우기등 등산로 정비 사업을 추진, 철쭉 개화시에 등산객을 수문권으로 유입토록 한다는 방침이다.
2단계 사업은 2009년부터 2012년까지 4년동 추진되며, 주요사업은 삼비산 정상을 가장 가깝게 오를 수 있는 무지개골 개발을 비롯, 삼비산 입구등에 산림욕장등을 개발하는 것으로 계획 돼 있다.

안양면은 1단계 개발계획에서 ▲약수터 개발, 정상부 아랫쪽에 왕백철쭉단지 정비(1개소 100평 정상 바로 아래쪽) 등 정상부 개발 ▲정상부 2곳과 등산로 입구 1곳에 등산로 안내판 제작 설치 사업 ▲구비구비 등산로 위험구간 100m에 통나무 계단과 난간 설치 사업 ▲1개소 200평에 넝쿨 군락지 정비, 9천평 규모의 봄꽃 묘포장과 생약초-야생화-유실수 단지조성 등 등산로 입구 개발 ▲등산로 입구에 대형 주차장 조성 등의 기본적인 개발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무지개골에서 정상부로 오르는 7,8부 능선에 자리한 무지개폭포에는 재미있고 다양한 체험 이벤트가 있는 등산로로 정비된다.
이를 위해 자살바위(샘바위)에 안전시설 1식을 설치하고 실제로 떨어져보는 자살체험코스, 무지개 폭포 2개소에 통나무 데크를 설치해 무지개 폭포를 체험해보는 코스, 바위 폭포 바다 등을 배경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사진촬영소 5개소, 일대 무지개 폭포 정비사업을 펼친다는 계획이다.

이러한 삼비산 개발을 위해 안양면은 군에, 1단계 우선 추진대상 사업비로 사업비 5억원의 지원을 요청해놓은 상태이며, 삼비산 개발에 따른 신촌마을 대형관정 개발 지원도 요청했는데, 지난 1월 읍면 보고회때 김인규군수로부터 긍정적인 답변을 얻어내, 뒤늦었지만, 올해부터 삼비산 개발이 본격 추진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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