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로부터 김종훈 광주은행 부행장, 이강근 전남신용보증재단 이사장, 윤명희 도의원
▲좌로부터 김종훈 광주은행 부행장, 이강근 전남신용보증재단 이사장, 윤명희 도의원

전라남도 신용보증재단은 3월19일 장흥토요시장에서 윤명희 도의원(일일지점장), 이강근 전남신보 이사장, 박명옥 사업관리본부장, 김종훈 광주은행 부행장, 김유성 장흥소상공인연합회 지회장, 문상일 토요시장 상인회장, 장흥군청 유양성 경제산업과장 등이 참석하여 전통시장 상인과 소상공인 대상으로 금융서비스 원스톱 지원을 위하여 관계기관 합동 찾아가는 소상공인 원스톱 금융지원 서비스 사업을 펼쳤다.

전남신보는 광주은행으로부터 15억원을 출연 받아 보증 규모를 225억원으로 확대하고 보증 한도는 최대 1억원 이다. 

지원 혜택은 보증한도 우대 지원으로 5천만원까지 중복보증이 가능하며 이자 및 보증료가 감면되며 연2~4% 금리 적용으로 정부 정책자금 및 전남도 소상공인 육성자금 우대 혜택이 주어진다.

윤명희 일일지점장(도의원)은 “장흥지역 소상공인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면서 “소상공인을 위하여 다방면의 지속적인 노력을 경주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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