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는 2. 4.자 <문금주 33.2%, 김승남 29.2% 오차범위내 접전> 제목의 기사에서 "문금주 후보 신인 가산점10% 반영하면 오차범위 밖 7.32% 앞서", "문금주후보는 정치 신인  가산점10%를 받게되는데 이를 반영하면 문금주36,52%,  김승남29,2%로 문금주후보가 오차범위를 벗어난 선두가 된다"로 보도한 바 있습니다.

이에 대해, 김승남 후보측은 더불어민주당 당헌 및 국회의원후보자 선출 규정에 의하면 정치 신인에 대한 가산점은 권리당원 투표 50%, 안심번호 여론조사 50%를 통해 본인이 얻은 득표수의 100분의 10 이상 100분의 20 이하의 범위에서 가산하도록 정하고 있으므로, 여론조사 결과만으로 10% 가산점을 반영하여 공표해서는 안된다고 알려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저작권자 © 장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