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상필/대한장애인사격연맹 회장 
▲문상필/대한장애인사격연맹 회장 

문상필은 장흥 출생으로 장평초 56회 장평중 27회 졸업생이다.

▶문상필은 활발한 활동력과 믿음직한 포용력, 소통과 공감 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지치지 않는 강한 추진력을 바탕으로 일 잘하고 지역을 지키는 듬직한 사람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40여 년 넘게 북구갑 지역에 거주하며 지역의 어려움과 문제점, 지역 환경과 가능성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으며, 탄탄한 조직력과 열린 소통으로 언제나 현장을 발로 뛰며 더 나은 지역발전을 위해 헌신해 왔다. 

▶20대 민주화 관련 투옥 생활로 민주주의에 대한 신념이 투철하고, 30대에 사회복지 운동을 시작으로 더불어 함께 사는 세상을 꿈꾸며, 6대와 7대 광주광역시의원, 더불어민주당 전국장애인위원장 등을 역임하면서 끊임없이 지역민과 소통하며 지역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방법을 찾아 다양하게 고민하고 실천해 왔다.

▶대한장애인체육회 사격연맹회장을 맡아 세계선수권대회 등 세계대회 연속 3회 종합우승의 쾌거를 올려 350만 장애인의 희망을 불러일으켰으며, 국제무대에서도 뛰어난 리더십을 발휘하여 월드컵대회 및 세계선수권대회 유치를 통해 국가경제발전에 기여하고, 국위선양에도 탁월한 능력을 발휘했다.

▶재선 광주광역시의원과 더불어민주당 전국장애인위원장을 역임하며 지역 정치와 중앙정치를 다양하게 경험했을 뿐 아니라 시의원 시절 매니페스토 약속 대상, 우수조례상 등 의정활동 관련 총 18회의 수상으로 탁월한 평가를 인정받았고, 정책 브레인으로 역대 최고의 전국장애인위원장이었다는 평가도 받았다.

▶20대 대선 기여를 인정받아 당 대표 표창을 받았으며, 감산 미적용대상자로 민주당 복당 후 총선 승리 및 정권 재창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요즘 바쁘게 활동하신다고 들었다. 근황은?

문상필의 도전 ‘희망이다.’라는 책을 집필하고 마무리 단계에 있다. 10월 21일 광주 동신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출판기념회도 준비하고 있다. 내년 총선에 광주광역시 북구갑에 출마하기 위해 열심히 활동하고 있다.

또한 대한장애인사격연맹 회장으로서 페루 리마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장애인사격선수권대회와 10월 중국 항저우에서 개최되는 아시안게임에 우리 국가대표 선수들이 좋은 성적을 국민께 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일에도 매진하고 있다.

●정치에 입문하게 된 계기는?

주어진 역할에 최선을 다하자는 생각으로 인생을 살아왔다.

인생철학이라고 할 만큼 거창하거나 특별하지는 않지만 이를 생각만 하느냐 실천하느냐에 따라 다르다고 생각한다. 나는 실천하려고 노력했다. 그래서 주변에서 안 되는 일도 되게 하는 사람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어린 시절 학생운동과 민주화 운동을 하다 2년여의 실형을 살기도 했다. 장애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어떤 누구보다 왕성하게 활동했고 열심히 했다. 사회적 차별은 있었어도 나 자신은 스스로에게 차별하지 않았다. 누구보다 사회적 약자의 아픔을 잘 알고 있기에 앞장서서 차별 없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며 살았다.

장애인 운동과 사회복지 운동을 하며 현장에서 해결하지 못하는 어려움을 느끼고 정치에 도전에 두 번의 광주광역시의원을 지냈다. 제도권 진입을 통해 현장에서 어쩌지 못하는 문제들을 해결하고자 하는 생각이었으며, 실제로 8년간의 의정활동을 통해 많은 어려움을 해소했고, 많은 정책과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며 모든 사람에게 정말 일 잘한다는 평가를 받았다.

생각이 바른 정치인의 의욕적인 활동이 얼마나 큰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는지 실감했다. 그래서 좀 더 큰 정치를 꿈꾸게 됐다.

●광주광역시의원 시절 성과는?

2010년부터 광주광역시의원으로 정말 열심히 활동했다. 6대, 7대 재선 기간 언제나 시민의 삶과 지역 발전을 최우선 과제로 생각했다. 항상 동네 속으로 들어가 지역민들과 열린 소통을 통해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누구라도 소외되거나 불평등하지 않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최다 간담회 및 토론회 개최, 최다 의정보고서 발간, 지역민 의견 수렴을 위한 정책 설문조사 등 언제나 지역민과 소통했고, 매년 1월 의정보고서를 만들어 자전거를 타고 지역 구석구석을 돌며 주민에게 의정활동 보고를 하며 의견 수렴을 했다.

그 결과물로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한 67건의 조례를 제ㆍ개정하기도 했다. 그중 영구임대아파트 입주민 지원, 마을 교육 공동체 조례 등은 전국 최초로 제정한 조례로 많은 관심을 받았다. 

또한 재임 기간 대표로 발의해 제정한 조례 중 영구임대주택 입주민 삶의 질 향상 지원 조례와 생활임금 조례, 문화 다양성 보호와 증진에 관한 조례는 광주광역시 의정 30년사에 시민의 삶을 바꾼 조례 20선에 포함되는 영광도 안았다.

8년의 의정활동 기간 그 성과들을 인정받아 매니페스토 약속 대상 및 우수조례상 등 의정활동 관련 총 18회의 수상하기도 했다.

●그 밖에 기억에 남는 활동이 있다면?

2010년 당선되고 남북 교류와 협력 활성화 시ㆍ구 의원 연구모임을 만들고 대표를 맡아 통일문제에 대한 고민과 남북 교류와 협력을 위해 노력했다. 박근혜 정부 시절 남북 긴장 상황에 주한 미국대사관 측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한반도 종전선언 및 평화 선언을 제안하는 등 남북 관계 개선을 위해 노력했다.

또한 전국사회적경제지방의원협의회 상임대표로 여ㆍ야 구분 없는 시ㆍ구의원 협의체를 구성하고 대한민국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노력했다. 그 일환으로 지원정책 마련을 위해 전국 지방자치단체 사회적경제 이원 조례제정을 주도해 각 지역 사회적경제 지원을 위한 제도적 장치 마련에 기여했다. 이런 활동들이 사회적경제 전도사, 사회경제 전문가라는 불리는 계기가 됐다.

그 밖에도 아이들이 안전하고 부모가 안심되는, 안정된 사회를 만들기 위해 광주광역시 WHO 국제안전도시 인증을 최초로 제안하고 추진해 광주시가 국제안전도시로 인증받기도 했고, 사단법인 광주공동체를 만들어 활동하면서 광주정신 국제화를 위해 노력하기도 했다.

●광주공동체는 어떤 단체?

광주공동체는 봉사단체다. 매년 1회에서 2회 의료봉사와 사회봉사, 청소년봉사 등 베트남과 캄보디아, 필리핀에 해외 봉사를 하며 광주 정신을 알리고 있다. 의료와 수상가옥 진입 다리 보수, 관정, 물품 후원, 방역, 청소년문화교류, 장애인 보장구, 컴퓨터 지원 등 많은 지원을 하고 있다.

또한 광주정신 국제화를 위해 국제학술대회 개최하고 환경정화와 어르신 돕기, 연탄과 쌀, 김장 나누기, 장학금 수여 등 지속적인 지역 봉사를 통해 광주 정신을 실천하고 있는 단체다.

●더불어민주당 전국장애인위원장을 지냈다.

2018년도에 선거를 통해 더불어민주당 전국장애인위원장에 당선이 됐다. 장애인의 권익 보호와 인권 증진, 완전한 사회참여를 목표로 전국 장애인조직과 열심히 활동했다. 전국 장애인단체들과의 연대와 소통을 위해 노력했고, 무엇보다 장애인 정책 개발을 위한 활동을 중점적으로 했다.

장애인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을 장애인들이 직접 만들어보자는 생각에 전국 장애 당사자와 단체들의 정책 제안과 의견 수렴을 위한 릴레이 간담회를 개최하기도 했다.

그 과정에 모인 정책 제안을 ‘장애인이 정책의 주인공이다!’라는 주제로 정책 공약집을 발간하고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장애인 정책 비전 선포 및 10개 중점 과제 정책 추진 등 장애인 정책을 선도했을 뿐 아니라 탁월한 전국 장애인 조직화를 통해 역대 어느 위원장보다 활발한 장애인위원회를 운영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현재 대한장애인사격연맹 회장을 맡고 있다고?

장애인 사격뿐 아니라 장애인체육에 관한 관심을 가지고 많은 일을 해왔지만 대한장애인사격연맹과는 2021년 2월 회장에 취임하면서 공식적으로 인연을 맺게 되었다.

2007년 광주광역시 장애인체육회를 만들고 초대 사무처장을 맡아 광주지역 장애인체육 발전을 위해 힘썼다. 

광주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 시절 2010 광주 세계장애인탁구선수권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고, 2017년에는 광주광역시의원으로서 광주광역시 장애인체육회와 캄보디아의 국제장애인체육진흥 교류 사업을 추진하며 장애인체육 발전과 장애인체육 국제교류를 위해 노력했다. 

이런 경험과 성과들을 바탕으로 이제는 좀 더 전문적으로 선수를 육성하고 지원해 세계 속에 대한민국 장애인체육을 알리고 위상을 높여 장애인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고 싶은 마음에 대한장애인사격연맹 회장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장애인사격에 기쁜 소식이 많았다고?

대한장애인사격연맹 회장(2021년~현재)을 맡아 2022년부터 2026년까지 장애인 사격 세계대회를 유치하고 성공적인 대회를 개최해가고 있다. 

지난 5월 창원에서 개최한 2023창원장애인사격월드컵대회에서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이 금메달 12개, 은메달 6개, 동메달 4개로 22개의 메달을 목에 걸며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2022창원장애인사격월드컵대회와 2022알아인장애인사격세계선수권대회에 이어 국제대회 3연패를 달성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대한민국 장애인 사격의 역량을 유감없이 보여줌으로써 올해 10월 개최되는 항저우패러아시안게임과 2024년 파리패럴림픽에서 좋은 성적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2022년도와 2023년도의 성공적인 대회개최와 국가대표 선수단의 좋은 성적 등에 힘입어 2026년 가장 큰 대회인 세계선수권대회 유치도 확정 지으며 연속 5년간 국제대회 국내 유치라는 큰 성과를 만들어냈다.

이로 인해 국내 선수들의 국제대회 참가 기회가 많아지며 국제대회 경험을 통해 경기력 향상을 가져왔을 뿐 아니라 대한민국 장애인 사격의 우수성을 입증하고 국내 장애인 사격의 저변확대와 장애인 사격이 한 단계 더 발전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에 또 중책을 맡으셨던데?

김대중 재단 광주광역시 북구지회 추진위원장에 임명되었다. 김대중 재단은 대한민국 제15대 대통령이며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김대중 대통령의 철학과 사상을 계승 발전시키고 업적을 선양하기 위해 설립되었으며, 김대중 정신 전파와 회원 확충 등의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막중한 사명감을 느낀다. 김대중 대통령은 언제나 ‘행동하는 양심’을 실천한 투사였으며, ‘서생적 문제의식’과 ‘상인적 현실감각’을 발휘하며 불가능해 보이는 일을 가능하게 만든 정치가로 나의 정치적, 정신적 스승이다.

김대중의 정신과 업적을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할 뿐만 아니라 김대중 재단 광주 북구지회 추진위원장으로서 김대중 대통령의 평화와 화합, 포용과 상생의 가치를 깊이 새기고 민주ㆍ인권ㆍ평화, 나눔과 연대의 공동체 정신을 살려 지역사회가 통합하고 상생 발전하는 방안을 지역민들과 함께 고민하고 마련해 추진할 계획이다.

●바쁘게 의미 있게 살아온 세월이보인다. 

살아온 길을 보면 앞으로 살아갈 길이 보인다고 했다.  

일평생을 소수와 약자를 위해 살아왔고 싸워왔다. 사회적 부조리와 불합리에 대항해왔다. 또한 제도권 진입을 통해 근본적인 구조를 바꾸기 위해 노력했고 많은 성과를 내기도 했다. 

사회적으로 소외되어있는 약자들을 위해 살고 싶다. 내가 사는 지역이 영구임대주택이 광주에서 가장 많은 곳이다. 그러다 보니 어렵고 소외되는 사람들이 많다. 항상 지역이 발전되어 소외되는 이들이 없는 누구나 살만한 곳이라고 말할 수 있는 지역을 만들겠다는 고민을 하고 있다. 그런 고민이 내가 살아오면서 제도권에 문을 두드리게 만든 이유였다.

주변에서 하는 말이 있다. ‘문상필이는 달리기 빼고 다 잘한다.’다 잘해왔고 앞으로도 잘할 자신이 있다. 문상필이 앞으로 살아갈 길을 지켜봐 주시고 응원 부탁드린다.

●정치를 하려는 이유와 어떤 정치를 하고 싶은지?

내가 정치를 하려는 이유는 간단하다. 광주광역시에서 가장 열악한 생활환경에 놓여있는 북구에서 40년 넘게 살았다. 소상공업 분야를 제외하고 경제적으로 빈약하기 짝이 없다. 살기 어려운 곳이다. 찾아오는 곳이 아니라 떠나는 곳이어서 경제활동이 거의 안 되는 곳이다. 

정치인들마저 경제 이야기를 피하고 있다. 정치를 통해 삶의 아이템을 만들고, 정치적인 힘으로 산업을 유치할 수 없을까? 정치인을 믿고 지역 시민들과 함께 운명공동체가 되어 방법을 찾을 수 없을까? 이러한 고민이 나를 이끈다.

 정치는 혼자 할 수 없다. 아니 정치를 혼자 할 생각도 없다. 

왜 정치를 하려고 하는지 수도 없이 생각해 봤지만, 답은 하나다. 시민들의 한가운데로 들어가는 길 말고는 없다. 어려운 사람과 함께 하는 정치다. 

세간에서 듣는 평가는 혼탁한 대한민국 정치는 안 된다는 충고가 넘친다. 현실정치는 어려운 세계다. 한두 사람이 정치적 노력을 통해 세상을 바뀔 수 없을지도 모른다. 그 생각을 넘어서는 것이 해결의 출발이다. 혼자 바꾼다고 해서 바뀔 수 있는 현실이 아니라는 포기를 거두는 것이 희망 정치의 시작이다. 

내가 정치를 하는 이유는 세 가지다. 

첫째, 가난한 정치를 하겠다. 정치인인 나는 가난하고 공동체는 부자가 되는 정치를 꿈꾼다. 그렇게 나는 걸어왔다. 

둘째는, 고통받는 사람들과 함께하는 정치를 하겠다. 정치인들의 다짐은 약자를 위한 정치를 하겠다고 약속한다. 나는 ‘위하는 정치’보다 ‘함께 하는 정치’를 하겠다는 뜻이다. 

셋째, 광주 정신을 정치에 담기 위해 정치를 한다. 5.18의 진상을 투명하게 밝히는 것도 중요하지만 희생된 분들의 정신과 얼이 생활 속에서 실천될 때 더 가치 있다고 생각한다.

일반 국민은 직업 정치인을 좋게 평가하지 않는다. 대부분의 정치인이 건강하지 못한 협잡의 방법과 불공정의 과정으로 시민과 함께 역할을 하지 않기 때문이다. 

나는 시민을 위해서 정치한다거나 지역을 위해 정치를 한다고 말하지 않는다. 시민들과 함께 걷고, 시민들과 함께 고민하고, 시민들과 함께 방법을 찾는 정치를 할 것이다. 그것이 자치이고 분권이며 공동체라고 믿기 때문이다. 항상 시민은 위대했고 그 위대함을 모시는 정치를 꿈꾼다.

●장흥이 고향이다. 한마디

지면을 통해서라도 인사드릴 기회가 되어 감사드린다. 광주에서 시의원을 할 때도 서울에서 더불어민주당 전국장애인위원장을 할 때도 그랬지만 기회가 될 때마다 고향에 가서 어른들께 인사를 드렸다. 

최근 기름값과 물가가 천정부지로 오르고, 청정해역 장흥 앞바다가 일본의 해양 오염수 방류로 오염될 위기에 놓이고, 농촌경제가 갈수록 위축되는 상황 속에서 어려움이 많으실 것이다. 

그런 어려움 속에서의 호국원 유치 소식을 듣고 장흥 출신인 나는 무척 자긍심을 느꼈다. 

호국원 유치는 지역을 넘어 국가적인 기관을 유치한 것으로 자랑할 만한 일이다. 이는 내 고향 장흥이 미래를 향해 던진 새로운 도약의 다짐으로 보인다. 갈등과 대립이 아니라 화해와 상생, 위로와 감사로 차분한 장흥이 되겠다는 약속을 한 것이다. 장흥의 변화와 장흥의 미래가 보인다. 

나는 힘들고 어려울 때면 고향을 생각한다. 내가 꿈을 먹고 꿈을 키운 희망의 땅이다. 중학교 때까지 형들과 동생들이 함께 뛰어놀며 어울렸던 동네 골목길은 고스란히 내 성장 세포를 채워준 추억의 공간이다. 뜻이 있어 광주로 옮겨왔지만, 나의 고향이고, 내 정서의 뿌리이다. 

장흥에서 숨 쉰 호흡은 나의 신념으로, 가치로, 삶의 이정표로 자리 잡고 있다. 언제든지 달려오면 위로받을 수 있는 고향, 선후배와 친구들이 따뜻하게 반겨줄 것이라고 믿는다.

고향 향우들께서 문상필이 가는 길을 지켜봐 주시고 응원 부탁드린다.
                                                               /인터뷰=백광준

■문상필 주요경력

- 전남 장흥 출생 / 장평초 56회 / 장평중 27회
- 광주 동신고등학교 / 호남대학교 법학과 /전남대학교 행정대학원
- 김대중재단 광주광역시 북구 추진위원장
- 前 이재명 대통령후보 장애인제도개혁특보단장 
- 前 더불어민주당 전국장애인위원장
- 前 더불어민주당 사회적경제위원회 부위원장

- 前 사회적경제지방의원협의회 상임대표
- 前 호남대학교 초빙교수
- 前 동강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겸임교수
- 제6대, 제7대 광주광역시의원
- 대한장애인사격연맹 회장
- 19대, 20대 대선 승리 기여 등 당대표 1급 표창 4회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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