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남진새마을금고 (이사장 한용현)는 지난 13일 100여명의 회원이 MG새마을금고 역사기념관을 방문하여 새마을금고의 역사를 배우는 행사를 갖었다.

이번 행사는 새마을금고가 최초로 태동한 경남 산청에 2021년 11월 약600평 규모로 완공된 MG새마을금고 역사관을 방문 견학하여, 새마을금고의 과거와 현재, 미래 비젼을 알아보는 시간으로 진행되었다.

이 행사에 참여한 회원들은 “1963년 경남 산청에서 처음 시작된 새마을금고의 약60년 역사와 미래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역사관을 방문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하였고, 이 행사를 주관한 한용현 이사장은 “사랑하는 정남진새마을금고 회원님들과 함께 새마을금고의 과거와 미래 비젼이 함께 있는 MG새마을금고 역사관을 방문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 우리 정남진새마을금고도 자산 2천억원 달성이라는 목표를 위해 회원님들과 임ㆍ직원이 합심하여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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