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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 신청(神廳) 복원 기원 창작 문화 축제“이어라 그리고 이어가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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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0.22  17:3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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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혜린 국악단 “에움” 대표 서혜린. 가야금 명인

청명한 가을 하늘~~ 17일 장흥 신청 복원을 기원하는 ‘이어라 그리고 이어가라’ 문화축제가 비대면 공연으로 개최되었다. ‘린가 린가 혜린가 TV’로 생중계 되었으며 유튜브로 만나볼 수 있다.
장흥읍 에움터 야외무대에서 뜻깊게 개최된 축제는 서혜린 국악단 에움이 주최 및 주관, 전라남도&(재)전라남도 문화관광재단 후원으로 개최되었으며 두 번째 공연은 11월7일(토) 탐진강 둔치에서 열릴 예정이다.

첫 무대는 ‘시나위’ 공연으로 신경환(피리), 대금 채광자(장흥 대덕), 정민조(거문고), 박선호( 해금) 박정진(아쟁), 오은수(가야금) 명인이 정인성님의 장단에 맞춰 시나위의 특성인 부조화 속의 조화로운 음악을 선사했다.
▲공연에 참여한 유영애(광주시립창극단 예술감독) 명창은 2004년 KBS국악대상을 수상하였으며 국립국악원 예술감독 등 화려한 경력의 소유자로서 전라북도 무형문화재 제2호 판소리 ‘심청가’ 예능보유자다.
유영애 명창은 ‘힘겨운 삶을 살아가고 있는 고향 장흥의 모든 군민들에게 희망을 전해주고 전통 국악의 맥을 이어가고자 헌신하고 있는 전남의 모든 문화예술인에게 기쁨의 장(場)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불편한 몸인데도 한 걸음으로 달려왔다면서’ 광주교육대학교 교수인 김동현(장흥 남외리 출신) 장단으로 심청가 중 ‘심봉사 황성 올라가는 대목’을 들려주었다.

   
 <▲소리 유영애 명창. 장단 김동현 교수>
장흥 신청출신인 최옥산(일명 최옥삼) 선생의 가야금 산조 ‘최옥산류’ 공연에는 서혜린, 공탐나, 오찬미, 윤소라씨가 출연하여 신청복원의 염원을 가야금 소리에 담아 드높은 가을하늘에 조용히 메아리쳤다.
<▲소리 유영애 명창. 장단 김동현 교수>
장흥 신청출신인 최옥산(일명 최옥삼) 선생의 가야금 산조 ‘최옥산류’ 공연에는 서혜린, 공탐나, 오찬미, 윤소라씨가 출연하여 신청복원의 염원을 가야금 소리에 담아 드높은 가을하늘에 조용히 메아리쳤다.
 
   
<▲최옥산류 가야금 산조 연주 장면 : 서혜린, 공탐나, 오찬미, 윤소라 장단 정인선>
비대면 야외공연인데도 장흥 신청 복원 기원의 정성스런 공연은 열기를 더해가면서 장흥 장평출신 이영애(낙안읍성 가야금병창 보존회 이사장)명창과 박혜정, 서은미 협연으로 가야금 병창 ‘호남가’와 심청가 중 ‘방아타령’은 조용한 에움터의 울림 이었다.
 
   
▲‘시나위’ 공연으로 신경환(피리), 대금 채광자(장흥 대덕), 정민조(거문고), 박선호( 해금) 박정진(아쟁), 오은수(가야금) 명인이 정인성님의 장단에 맞춰 시나위의 특성인 부조화 속의 조화로운 음악을 선사했다.
 
   
<▲승무(이매방류)춤. 신미경 단장>
코로나19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 행사를 주최 주관한 가야금 연구소 ‘에움’ 대표 서혜린 명인은 전남대학교 국악과를 졸업하고 가야금 인생을 살아오면서 장흥에서 가야금 아카데미를 운영하는 등 활발한 국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국악의 산실이며 역사적 혼이 살아 숨 쉬는 장흥에 신청 복원을 기원하면서 기획한 ‘이어라 그리고 이어가라’에 많은 군민들께서 성원을 보내주시어 책임감 무겁다면서 열심히 노력하겠다는 겸양의 미소로 모든분들께 감사 인사를 하였다.
 
   
 <▲가야금 병창 공연 장면 중앙이 이영애 명창이며 고수는 김동현 교수>
비대면 공연장인 에움터 야외공연장을 격려차 방문한 정종순 군수는 문화예술의 공장, 장흥의 국악발전에 노력하겠다고 축사하여 참석한 국악인 및 관계자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가야금 병창 공연 장면 중앙이 이영애 명창이며 고수는 김동현 교수>
비대면 공연장인 에움터 야외공연장을 격려차 방문한 정종순 군수는 문화예술의 공장, 장흥의 국악발전에 노력하겠다고 축사하여 참석한 국악인 및 관계자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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