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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메시지경자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관리자  |  ch23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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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1.03  11: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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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주홍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장
 

번성과 번영의 씨앗을 잉태하는  한해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안녕하십니까.
고흥ㆍ보성ㆍ장흥ㆍ강진 국회의원 황주홍(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장)입니다.
다사다난했던 2019년 기해년이 지나가고, 2020년 경자년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경자년은 어둠속에서 번성과 번영의 씨앗을 잉태한다는 의미를 갖고 있다고 합니다. 존경하는 장흥신문 관계자와 독자 여러분들, 그리고 장흥군민들과 300만 농어민 여러분들께서도 번영과 번성의 씨앗을 잉태하는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지난해 국회에서 장흥군 발전을 위한 예산과 사업을 많이 확보하기 위하여 국회의원 1명, 그 이상의 몫을 하려고 최선을 다했습니다. 여성, 장애인, 저학력자들과 함께 하려 했습니다. 300만 농어민을 대변하려 했습니다.
비록 정부가 농정예산 비중을 국가 예산 사상 최초로 3% 밑으로 하락시킨 것, WTO 개도국 지위 포기 등으로 정부가 300만 농어민들에게 시련을 주고 있더라도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장으로서 싸우지 않는 국회를 선도하려 했습니다.
최근에는 그동안 법안 발의와 정부 설득 등을 펼치며 노력해왔던 농어촌 외국인 계절 근로자 체류기간 연장(기존 3개월에서 최장 5개월)에 대해 정부가 시행령 개정으로 화답해왔습니다. 비록 농어촌 지역 외국인 단기체류제도의 한계를 해결하기 위한 저의 정책 제안에 비춰볼 때 근본적인 해법은 아니지만 당면한 문제 해결에는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렇듯 저는 지난 8년간의 의정활동 동안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했으며, 이번 20대 국회 후반기에는 위원장이라는 중책을 맡아 지난 2년 동안 300만 농어업인들의 권익 보호와 향상을 위하여 노력해왔습니다.
장흥신문 관계자와 독자 여러분들, 그리고 장흥군민들과 300만 농어민 여러분들! 저는 지금껏 그래왔듯 앞으로도 300만 농어민들의 마지막 대변인이요 든든한 뒷배경이 되도록 국회에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번성과 번영의 씨앗을 잉태하는 2020년 경자년이니만큼 여러분들께서도 번성과 번영의 씨앗을 잉태하는 한 해를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최인규/장흥경찰서장
 

범죄로 부터 안전한 장흥 치안에 힘 쓰겠습니다.
풍요와 기쁨이 충만한 경자년 새해 아침이 밝았습니다.
평소 장흥경찰을 사랑해 주시고 격려해 주신 군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새해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우리 장흥경찰은 2020년 새해에도 어느 지역보다 범죄로부터 안전한 장흥치안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한 걸음 더 힘쓰겠습니다.
특히 우리 장흥지역은 고령화에 따른 어르신들의 교통사고가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 점에 역점을 더 두고 치안시책을 시행토록 할 것입니다.
또한, 우리지역은 전통적 농어촌 지역으로서 한해 농사를 범죄로 인해 피해를 당하지 않도록 각별히 관심을 갖고 활동에 임하겠습니다.
장흥경찰은 새해에도 민생중심의 법질서 확립과 군민들과 함께하는 협력치안을 꾸준히 전개하여 주민이 편안한 장흥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늘 겸손한 자세로 군민을 존중하고 또한 장흥 군민 모두에게 존경받는 장흥경찰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끝으로, 2020년에는 장흥신문 독자 여러분을 비롯한 모든 분에게 희망과 행운이 가득한 한 해가 되기를 바라며,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김정오/대한노인회 장흥군노인회장
 

고개를 숙이면 부딪치는 법이 없습니다.
일만이천여 어르신 여러분!
희망찬 경자년(庚子年) 새해가 밝아옵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한 해 되시기를 기원 드리며 금년 새해 인사말은 조선시대 이름난 재상 맹사성의 일화를 인용(引用) 인사드립니다.
“열아홉 나이에 장원급제 스무살에 경기도 파주 군수가 된 맹사성은 자만심과 교만으로 가득 차 어느 날 무명선사를 찾아가 물었습니다. 스님이 생각하기에 이 고을을 다스리는데 내가 최고로 삼아야 할 좌우명(座右銘)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오? 그러자 무명선사가 대답하길, 그건 어렵지 않지요. 나쁜 일을 하지 말고 착한 일을 많이 하시면 됩니다. 내게 해줄 말이 고작 그것뿐이오?
맹사성은 거만하게 말하며 자리에서 일어나려 하자 무명선사가 녹차나 한잔하고 가라며 붙잡자 맹사성은 못이기는 척 자리에 앉았다. 그런데 스님은 찻잔이 넘침에도 계속 차를 따르는 것이 아닌가? 스님! 찻물이 넘쳐 방바닥을 망칩니다. 맹사성이 소리쳐도 스님은 계속 차를 따르고 있었습니다. 그리고는 잔뜩 화가 나있는 맹사성을 물끄러미 쳐다보며 말했습니다. 찻물이 넘쳐 방바닥을 적시는 것은 알고, 지식이 넘쳐 인품(人品)을 망치는 것은 어찌 모르십니까?
스님의 이 한 마디에  맹사성은 부끄러움으로 얼굴이 붉어졌고 황급히 일어나 방문을 열고 나가려다 머리가 문턱에 세게 부딪히고 말았다. 그러자 스님이 빙그레 웃으며 말했습니다.
"고개를 숙이면 부딪히는 법이 없습니다!!" 하였다.
우리 모두 새해에는 남을 대할 때 거만(倨慢)하지 않으며 겸손한 마음으로 자신을 낮추고 또 낮추어 울타리와 벽을 없애 더불어 사는 삶을 살았으면 합니다.
새해에도 건강 가득, 행복 가득한 한 해 되시길 축원(祝願)합니다.
 

   
고영천/장흥문화원장
 

문화의 향기와 뿌리가 있고 운명공동체가 되는 화합의 해
존경하는 장흥신문 애독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쉼 없이 달려온 2019년을 뒤로 하고, 가슴을 활짝 열어 희망찬 2020년 경자년(更子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육십간지의 37번째 해이면서 흰쥐를 상징하는 한해를 맞이하여, 애독자 여러분 모두의 가정마다 행복과 사랑이 샘솟는 한 해가 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 드립니다.
작년 2019년 사회를 표현하는 사자성어로 몸은 하나, 머리가 두 개인 새를 가리키는 ‘공명지조’(共命之鳥)를 뽑았다고 합니다. ‘공명지조’란 불교 경전에 등장하는 머리가 두 개인 상상 속의 새로 이 새의 한쪽 머리는 밤에, 다른 한쪽 머리는 낮에 각각 일어나는데, 한 머리가 몸을 위해 항상 좋은 열매를 챙겨 먹는 것에 질투를 느낀 다른 한 머리가 어느 날 독이 든 열매를 몰래 먹어 버렸고, 결국 두 머리는 죽게 됩니다. 이렇게 서로가 어느 한쪽이 없어지면 자기만 살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실상은 공멸하게 되는 사실상의 ‘운명공동체’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우리 장흥문화원에서는 지난해, 제29회 문화가족유적지순례를 시작으로 장흥전통인문학문화강좌, 제9회 한국문학특구포럼, 제20회 장흥군문화예술인대회,고문집 국역사업,장흥문화달력 등 22개 크고 작은 각종 사업을 진행하였으며, 장흥의 문화와 역사를 발굴하고 군민과 직접 소통하는 자리로 큰 역할을 한 한해가 되었습니다. 이는 문화를 사랑하는 군민과 지역 문화예술단체의 협조 그리고 향우 여러분들의 든든한 뒷받침과 열정 어린 성원 덕분으로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도 장흥문화원에서는 지역 고유문화의 계발, 보급, 보존, 전승 및 선양, 향토사 연구를 통한 사료의 체계화, 지역문화행사 및 다양한 교육활동과 새로운 기획으로 폭넓은 사업을 전개함으로써 문화의 향기와 뿌리가 있는 지역문화 정체성 확립에 모든 열정을 다하겠습니다.
 무엇보다 2020년 한 해도 군민의 문화 예술 향유에 대한 욕구에 부응하고 산업의 성장·발전에도 좋은 성과를 이루어 군민들의 건강과 행복 증진에 크게 기여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힘찬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이종화/재경장흥중고총동문회장
 

우리는 늘 새로운 결심과 도전이 필요합니다.
장흥중·고 총동문회 선배님 후배님 동기분 모두 2020년 경자년 새해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총동문회도 경자년 새해에는 쥐처럼 부지런하고 열심히 노력하여 동문회 활성하여 더욱더 노력하겠습니다.
재경 장흥중고 2020년 목표는 일심일덕(一心一德), 주역에 있는 말입니다. 성”한마음 한뜻으로”를 뜻하는 말입니다.
우리는 늘 새로운 결심과 도전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한마음 한뜻으로 모아지면 못 이룰 것이 없습니다.
선ㆍ후배 간 교류의 장을 만들기 위하여 대ㆍ외적인 활동과 후배 기수들의 발굴이 시급합니다.
선배님의 행사, 특히 후배 기수들의 작은 규모의 행사라도 자주 찾아가서 서로 소통하여 동문회 참여를 적극적으로 권유하겠습니다.
학창 시설 누구나 똑같은 꿈도 함께 꾸었습니다. 서로 따뜻한 정을 나누고 도움을 주고 받았습니다. 사랑하는 동문 여러분 우리는 지금 기쁨과 희망을 발산하면서 함께 걸어가고 있습니다.
우리 카리스마의 힘으로 함께 새로운 도약을 할 수 있고 또 책임감도 느끼면서 동시에 행복을 느끼기도 합니다.
사실 여러분들의 삶 속에서 인간적 가치가 풍부한 기쁨을 증가하기 위해서는 아무도 여러분에게서 빼앗아 갈 수 없는 참된 기쁨을 마음속에 지녀야 합니다.
동문 여러분들의 만남이 효과적으로 하기 위해서 확실한 인도자가 되겠습니다.
동문 여러분 같은 모교 출신이라는 정체성을 가지고 정을 나누고 소통하고 화합하면서 시간을 함께 보내왔습니다.
장흥중ㆍ고등학교의 발전을 기원하고 작지만 꾸준히 우리의 정성과 마음을 전할 수 있는 동문회가 되도록 2020년 회장단을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끝으로 장흥중·고 동문회와 모교의 발전 그리고 선후배 동기 동문 모든 분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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