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교도소는 제47대 박병일 소장이 15일 취임했다고 밝혔다.
박병일 소장은 취임사에서“인권과 질서가 조화를 이룬 엄정한 법 집행을 통해 국민에게 신뢰받는 교정행정을 구현하고, 청렴한 공직문화 및 행복한 직장분위기 조성을 위해 전 직원이 인화단결하여 함께 노력해 가자”고 강조했다.
박 소장은 광주광역시 출신으로 1989년 교정간부로 임관해 법무부 직업훈련과장, 순천교도소장, 목포교도소장 등을 역임했다.
- 입력 2019.07.19 09:25
장흥교도소는 제47대 박병일 소장이 15일 취임했다고 밝혔다.
박병일 소장은 취임사에서“인권과 질서가 조화를 이룬 엄정한 법 집행을 통해 국민에게 신뢰받는 교정행정을 구현하고, 청렴한 공직문화 및 행복한 직장분위기 조성을 위해 전 직원이 인화단결하여 함께 노력해 가자”고 강조했다.
박 소장은 광주광역시 출신으로 1989년 교정간부로 임관해 법무부 직업훈련과장, 순천교도소장, 목포교도소장 등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