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의원선거 “나”선거구 백광철후보가(1-가) 지난 5월7일 오후 2시 안양면 사거리에 선거사무실을 열었다.이영권 전 국회의원과 신문식 지역위원장 등 경향각지에서 친지 선후배들이 참석했다. 백광철후보는 5번의 패배로 6번째 도전한다. 백후보는 그동안 너무 큰 충격과 아픔 속에서 인고의 세월을 보내는 동안 어려운 여건 속에서 오늘이 있기까지 격려와 지도편달 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인사드린다면서 꼭 당선되어 장흥발전에 전력하겠으며 군민을 주인으로 섬기는 봉사의 의정생활을 약속했다. 관리자 ch2300@hanmail.net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장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장흥군의원선거 “나”선거구 백광철후보가(1-가) 지난 5월7일 오후 2시 안양면 사거리에 선거사무실을 열었다.이영권 전 국회의원과 신문식 지역위원장 등 경향각지에서 친지 선후배들이 참석했다. 백광철후보는 5번의 패배로 6번째 도전한다. 백후보는 그동안 너무 큰 충격과 아픔 속에서 인고의 세월을 보내는 동안 어려운 여건 속에서 오늘이 있기까지 격려와 지도편달 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인사드린다면서 꼭 당선되어 장흥발전에 전력하겠으며 군민을 주인으로 섬기는 봉사의 의정생활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