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천관산 정상을 은빛으로 수놓은 억새가 지난 주말 가을 산행에 나선 등산객들을 반갑게 맞고 있다. 이달 중순부터 피기 시작한 억새는 10월 2~3째 주 절정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 푸른 다도해와 우뚝 솟은 기암괴석 사이로 핀 천관산 억새는 가을철 최고의 절경으로 손꼽힌다. 관리자 ch2300@hanmail.net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장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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