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장흥군 회진면에서는 하우스 재배를 한 아열대과일 천혜향이 본격 수확되고 있다. 정남진 장흥의 따뜻한 햇살에 황금빛 향을 더한 천혜향은 당도가 높고 향이 뛰어나다.바로 수확한 천혜향은 맛이 약간 신맛이 있어 이 맛을 좋아하는 소비자 입맛에는 맞으나 그렇지 않은 사람은 수확 후 1주일 정도 후숙해 두웠다가 먹으면 일반 귤과는 다르게 아삭아삭 씹는 식감도 있고 향긋한 향이 있어 그 맛이 일품이다. 관리자 ch2300@hanmail.net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장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요즘 장흥군 회진면에서는 하우스 재배를 한 아열대과일 천혜향이 본격 수확되고 있다. 정남진 장흥의 따뜻한 햇살에 황금빛 향을 더한 천혜향은 당도가 높고 향이 뛰어나다.바로 수확한 천혜향은 맛이 약간 신맛이 있어 이 맛을 좋아하는 소비자 입맛에는 맞으나 그렇지 않은 사람은 수확 후 1주일 정도 후숙해 두웠다가 먹으면 일반 귤과는 다르게 아삭아삭 씹는 식감도 있고 향긋한 향이 있어 그 맛이 일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