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맞이 명소로 유명한 소등섬 앞 바다에서 어민들이 추위도 잊은 채 석화 채취에 여념이 없다. 소등섬을 끼고 솟아오르는 아침 해의 온기 속에 석화의 바다 내음은 날마다 영글어 간다. /장흥군 용산면 남포리 관리자 ch2300@hanmail.net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장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해맞이 명소로 유명한 소등섬 앞 바다에서 어민들이 추위도 잊은 채 석화 채취에 여념이 없다. 소등섬을 끼고 솟아오르는 아침 해의 온기 속에 석화의 바다 내음은 날마다 영글어 간다. /장흥군 용산면 남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