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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현 병차 견학 포토(2)- 차는 이렇게 마신다
김선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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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8.06.14  14:5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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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차 국제차문화축제 참가차 중국 장흥현을 방문한 우리 일행이 중국 장흥현에 도착한 시간은 오후 5시쯤. 우리가 묵은 호텔은 황관가일皇冠假日 호텔. 우리는 이곳에서 이틀을 묵으며 국제차문화축제 참가를 비롯 장흥현 관광을 하게 된다.

호텔에 도착하자, 로비 주최측의 접수창구에서 접수를 하고 묵을 방을 배정받았다. 호텔 로비에서는 우리 일행 말고도 중국내 각지에서 온 귀빈들과 대만 등지에서 온 손님들도 있었다. 한국에서는 우리 일행말고도 경기도, 대구, 부산 등지에서 초청받아 온 사람들도 있었다.

때마침 호텔 로비에서는 중국의 전통 악기에 의한 조용한 음률이 흘러나오는 가운데, 장흥현의 대표적인 고저자순차를 마시는 방법이 시현되고 있었다.








차성 육우의 동상. 오른 손에 차잎을 들고 있는 모습이 이채롭다. 육우는 장흥현의 고저산 기슭에 머믈며,'차경'을 완성했다. 그런 연유로,이번에 장흥현에서 육우를 기념하는 대규모의 육우다원을 조성, 개원하기도 했다.



중국 차에는 독특한 다도법이 있다. 먼저 빈컵을 아주 조심그럽게 정성껏 뜨거운 물로 헹군다. 이 유리잔은 두께가 두겁고 특히 밑둥아리가 제법 두껍다.↓





뜨거운 물을 이리저리 헹구고, 뎁힌 뒤, 그 물은 버린다↑






적당량의 차잎을 빈컵에 털어넣는다.↑

그리고 뜨거운 물을 약간만(4분의 1쯤) 컵에 부은다↓





그리고 다시 컵에 부어진 물을 컵언을 헹구듯, 이리저리 굴리며 데운다.↑

그리고 나서 컵 9부능선까지 가득 다시 부은다. ↓







컵에 다 부은 뒤 잡시 기다린다. 차잎이 물 위로 떠 오를 때가지.




이제 차는 마시면 된다. 한참 있으며 대부분의 차잎은 가라앉는다. 그리고 차를 다 마시면 다시 뜨거운 물을 부으면 된다. 이렇게 두,세번 걸쳐 물을 부어 차를 마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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