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참 살기좋은 마을가꾸기' 사업에서 최우수 마을로 선정된 안양면 비동리 마을을 찾았다.

바쁜 농번기철임에도 주민들은 마을 골담쌓기, 연못만들기에 여념이 었었다.



주민들이 바쁜 농번기철임에도 돌담앃기에 여념이 없다.



마을이장 백형만씨




김희웅씨, 백형만 이장, 김희택씨가 마을 가꾸기 사업을 논의하고 있다.









김희웅씨 선산 밑에 추진되고 있는 돌담터널, 연못조성사업 현장



돌담터널 만들기에 여념이 없다



연못 조성 현장, 이곳에 물레방아도 만들어지고 수생식물이 심어지고 어류가 방류된다.



김희웅씨가 선산밑에 조성해 놓은 연못


김희웅씨는 이곳 선산밑에 부지 500평을 마을에 기증, 연못등이 조성되어 생태체험 현장으로 거듭나게 된다.



마을 꼭대기에 들어선 법흥사. 신도가 200여명에 이른다고.



법흥사 밑에서 뒤돌아 본 비동리 마을 정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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