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13일 오후 3시, 국내에서 지금까지 한 번도 시도된 적이 없는 '부적서예전'이 장흥읍 장흥읍 향양리 2구마을 치인서예전시관에서 개최됐다.
장마비가 쏱아진 가운데서도 유선호 의원, 최경석군의원, 이병량의원, 백도선 전군수, 김기홍 문화원장, 윤수옥 전문화원장,김성 전도의원, 김창석부산면장,고병국 대덕초교장, 김장환억송애향회장, 김종우 전 여수시문화원장 등 200여명이 찾아 치인 이봉준선생의 '부적서예작품전'을 감상하고 축하했다.

사진/ 김선욱-마동욱




좌측에서 김기홍문화원장, 김종우 전여수시문화원장, 치인, 윤수옥씨.





전시장 밖(집안이지만) 벽에도 작품들이 내걸리고(비 때문에 많은 작품들을 내걸지 못했다고)








비좁은 전시장 공간이지만, 사방 벽면에 서예부작 작품들을 내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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