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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방촌 유물관의 ‘퉁소’, 두 <심양일기>
1. 방촌의 '퉁소' 표찰 유물 - 방촌유물관의 전시품 '퉁소' 유래가 엇갈린다. 위씨 일부 후손은 "청(淸) 심양에 '위정철'이 회답별사로 갔던 때에 淸 태종에게 받은 '옥피리 철피리' 하사품
관리자   2020-01-10
[칼럼] 내 안의 ‘나’ 를 찾아 떠나는 치유 여행(57)
부모의 거절속에서 자란 사람의 마음 깊은 곳에는 성인이 되도록 자라나지 못한 아이가 있습니다. 거절 당한 상처가 만들어낸 자아이지요.마음 깊은 곳에 웅크리고 있는 이 ‘거절당한 자아’는 거절이 두렵습니다. 그리고 거절을 당할 경우 극도로 좌절하거나 극
관리자   2020-01-10
[칼럼] 정자 이름 [無價]라 하니 값을 헤아리기 어렵네
無價亭(무가정)/운곡 원천석정자이름 무가라 헤아리기 어려워라산과 물을 보기로는 이곳이 으뜸인데해천운 정말 좋아라, 초승달이 걸려있네.亭名無價價難期 山水遊觀此最奇정명무가가난기 산수유관차최기正好海天雲破處 一眉新月掛松枝정호해천운파처 일미신월괘송지
관리자   2020-01-10
[칼럼] 호담칼럼
산업이 지형이 변화하고 있다. 그 변화의 주기는 예측 할 수 없는 모양으로 다가온다.아날로그 시대의 산업들은 그 명맥을 유지하기 위하여 치열한 변화와 반전의 계기를 모색하고 있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생존이나 명맥의 여지는 불투명 한다.이러한 시대에 대
관리자   2020-01-03
[칼럼] 고맙고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한 해가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지난 해동안 아침이면 어김없이 새벽이 열려 오고 그 새벽과 함게 동행해 오는 자연의 순리는 변함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되풀이 되는 일상의 행간에 편승하여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들을 향유 했습니다. 그 시간들 속에서 마주치
관리자   2019-12-27
[칼럼] ‘한강, 채식주의자’, ‘이청준 문학관’
1. 장흥 문학, 장흥 문인? - 불편할 수 있지만, 고향 일이니 이야기 해본다. 과연 '문학의 본향(本鄕)'이라서 국립문학관을 장흥에 유치 할만 했는가? '이청준, 송기숙, 한승원' 말고도 이른바 150여명 문인이 더 있
관리자   2019-12-27
[칼럼] 내 안의 ‘나’ 를 찾아 떠나는 치유 여행(56)
부모의 양육태도 중 ‘거절’이라는 건 참 무서운 상처를 남기는 생의 아픔입니다. 그 상처는 가만히 웅크리고 있다가 예기치 않은 삶의 곳곳에서 불거져 나와 불행으로 우리를 끌고 가지요. 대체 어떤 부모가 자기 자식을 거절하겠느냐구요? 원치 않는 임신과
관리자   2019-12-27
[칼럼] 밝은 달, 맑은 바람에 푸른 냇물 희롱하네
深谷(심곡)/나옹선사 원혜먼 곳에 누가 능히 그 곳에 갈 것인가조각구름 동구 밖에 문 앞에 결려있고경치에 아는 자 없고 명월청풍 희롱하네.極遠誰能到那邊 片雲橫掛洞門前극원수능도나변 편운횡괘동문전其中勝境無人識 明月淸風弄碧川기중승경무인식 명월청풍롱벽천
관리자   2019-12-27
[칼럼] 99번째 장흥의 기억, 기록과 해석
1. 기억, 기록, 해석의 상충관계 - 옛 장흥 실체를 온전하게 되찾을 수 있는가? 장흥의 역사적 기록들이 언제나 객관적이던가? 인물에 대한 개인적 편견은 피할 수 있는가? 땅과 사람의 정체성과 자존감 사이에 갈등 여지는 없는가? 장흥향토사 뒤안길에도
관리자   2019-12-19
[칼럼] 내 안의 ‘나’ 를 찾아 떠나는 치유 여행(55)
부모의 사랑을 향한 형제 간의 암투가 얼마나 무서울 수 있는지 지난 54차 여정에서 우리는 물에 빠져 떠 내려가던 소년과 그 동생의 이야기를 통해 들었습니다. 형제 간의 암투는 어린 시절, 거기서 끝나고 마는 걸까요? 답은 ‘아니오’입니다. 만약 어린
관리자   2019-12-19
[칼럼] 어느 곳 청산에서 홀로 사립문을 닫고 있는가
寄無說師(기무열사)/김제안 옳다느니 그르니 세상사가 분분하여십 년의 흙먼지에 옷을 다 더럽히고새 우는 봄바람 속에 사립 닫고 있는지.世事紛紛是與非 十年塵土汚人衣세사분분시여비 십년진토오인의洛花啼鳥春風裏 何處靑山獨掩扉낙화제조춘풍리 하처청산독엄비
관리자   2019-12-19
[칼럼] 호담칼럼/공직자들의 공功을 기록 하고 널리 알려라
만년설이 뒤덮힌 세계의 고봉들을 누가 등반을 할까.올려다 보면 까마득 하고 등성이마다 아찔한 위험이 도처에 산재해 있는 8,000m 안팎의 산봉우리들은 미지의 영역이다. 그 영역에는 사람들이 제법 수월하게 왕래할만한 길 따위는 애초에 없다는 것은 확실
관리자   2019-12-19
[칼럼] 보림사, '도의(道儀)'인가, '체징(體澄)'인가?
한국 조계종이 법통시원(始源)의 종조(宗祖)로 '도의(道儀)' 스님을 내세운 데서, '선종(禪宗)대가람, 가지산문 보림寺'를 두고 일각에서는 그 '道儀'가 창건한 '道儀 보림寺'인 듯 여기는 바
관리자   2019-12-13
[칼럼] 내 안의 ‘나’ 를 찾아 떠나는 치유 여행(54)
오래 전 어느 시골마을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사내 아이들이 우르르 어울려 가까운 냇가에 멱을 감으러 가던 날, 그 개구쟁이 무리 속에 형을 따라나선 동생이 끼어 있었습니다. 어리기 때문에 물속에 들어가지는 못하고 그냥 밖에 남아 형들이 헤엄치는 모습을
관리자   2019-12-13
[칼럼] 떠도는 부평초가 닿는 곳이 곧 내 고향이어라
始游京城(시유경성)/금원봄비와 봄바람은 잠시도 쉬지 않아흐르는 물소리에 봄날이 완연 한데눈 들어 바라다보면 닿는 곳이 고향이라.春雨春風未暫閑 居然春事水聲間춘우춘풍미잠한 거연춘사수성간擧目何論非我土 萍遊到處是鄕關거목하론비아토 평유도처시향관
관리자   2019-12-13
[칼럼] 민선7기 장흥의 희망은 어떤 색깔과 형용으로 디자인 되고 있는가.
2019년이 저물어 가고 있다. 민선 7기의 정종순호가 출범 하여 1년 5개월여의 시간이 흘렀다. 이 시점에서 공심공안公心公眼의 단어를 떠올리는 것은 근간에 민선7기의 군정을 맡은 정종순 군수의 저서 “장흥의 희망을 디자인 하다” 행간을 다시 한번 읽
관리자   2019-12-13
[칼럼] 호담칼럼/장흥의 문예진흥에 주어진 천혜의 공간
그 지역은 금기의 땅이었다. 흔히 장흥읍 원도리 ‘장흥 교도소’로 지칭되던 세월이 무려 40여년이었다. 질박하고 두꺼워 보이는 담장과 망루가 외경 스러운데다 철책을 열고 닫으며 출입인을 통제 하던 거대해 보이는 저 건물의 내부에 어떤 사람들이 오고 가
관리자   2019-12-06
[칼럼] ‘영광김씨 사인정(舍人亭) - 예양강 8정자(5)’
는 “산정(山亭)수사(水사)는 경치가 좋고 주인의 당명(堂名)정호(亭號)가 있으면 모두 기록했다.”고 했음에도, 거기에 ‘사인亭’ 기록은 없다. 는 ‘사인岩’에 대해 “옛 이름은 성암(省岩)으로, 전체가 돌로 층립되고, 천반(天半)을 포(抱)하고 강빈
관리자   2019-12-06
[칼럼] 내 안의 ‘나’ 를 찾아 떠나는 치유 여행(53)
우리는 치유여행의 지난 51차 여정부터 출생 순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있습니다. 혹시.. 둘째나 셋째로 태어나셨나요? 세상에는 부정적인 것만 있는 건 아니어서 둘째로 태어났을 때의 이득 또한 없는 게 아닙니다. 우선 첫째 아이를 키울 때보다 부모님
관리자   2019-12-06
[칼럼] 떠난다고 말을 하려하니 애끓는 이 마음만이
梁州客館別情人(양주객관별정인)/설곡 정포새벽 등불 아래에 화장기 가신 얼굴떠난다고 말하려는 애끓는 마음이여그림자 비낀 뜰에서 살구꽃이 가득하네.五更燈燭照殘粧 欲話別離先斷腸오경등촉조잔장 욕화별리선단장落月半庭推戶出 杏花疏影滿衣裳낙월반정추호출 행화소영만의상
관리자   2019-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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