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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호담칼럼 /체육인교육센터 유치의 저력
장흥의 거리와 골목마다 축하의 펼침막이 펄럭인다. 그 펼침막을 게첨한 기관 단체 동호인들의 면면을 읽는 것만으로 기분이 좋아진다. 지역의 경사에 한 마음으로 성원을 보내는 상생과 애향의 진솔한 마음들이 전해 오고 있어서이다. 얼마나 보기 좋은가. 단체
관리자   2020-02-21
[칼럼] ‘그 시절 魏氏정자' - 예양강 8정자(6)
- “過 위씨정자 유감(有感)”, 장육재 문덕구(1667~1718)翠竹蒼松一岸回 취죽(翠竹) 푸른 솔 강언덕 감돌고空庭祗見野人來 빈 뜨락에 야인(野人)만 찾아 드네渡頭落日波濤回 나루터 지는 석양에 파도는 맴돌고似訴庄翁去不廻 흡사 떠난 ‘장옹(庄翁)’이
관리자   2020-02-21
[칼럼] 내 안의 ‘나’ 를 찾아 떠나는 치유 여행(61)
지난 주 여정에서 우리는 상처가 누구에게나 흉터로만 남는 것은 아니라는 것, 상처를 자원으로 삼을 것인가 아니면 삶을 갉아먹는 해충으로 삼을 것인가는 자신의 선택에 달려있다는, 너무나도 중요한 또 하나의 삶의 교훈을 배웠습니다. 그렇습니다. 중요한 선
관리자   2020-02-21
[칼럼] 삼원에 헌수하고 난 후에 임금님을 배알했네
癸亥元日會禮宴(계해원일회례연)/방촌 황희구십의 평생에서 백관을 거느리고삼원에 헌수하며 임금님 뵈웠는데요전에 많은 신하들 봄바람을 즐기네.九九年來押百官 三元獻壽對天顔구구년래압백관 삼원헌수대천안日明堯殿春風裏 多少群臣各盡歡일명요전춘풍리 다소군신각진환
관리자   2020-02-21
[칼럼] 호담칼럼
● 귀챦아 하면서도 내칠 수 없는 인물들의 접근길거리에서 행사장에서 낯선 이들이 다가온다. 얼굴은 웃고 있지만 모든 언행은 한없이 진지하고 갈급해 보인다. 누구신가 할 겨를도 없이 너무나 반갑게 인사를 건네고 손을 잡아 흔들어 온다. 정이 듬뿍 곁들인
관리자   2020-02-14
[칼럼] ‘김헌(金憲)’을 기리는, ‘존재 위백규’의 <의도 김공전>
-‘반곡 정경달(1542~1602)’의 ‘사위(郞) 김헌(金憲,1561~1592)’의 죽음에 관련하여, ‘존재 위백규(1727~1798)’의 당파적 변개(變改)설이 제기되었다. 의 역자 신해진 교수의 주장이다.첫째, 등은 노론지지를 받은 주류문학으로,
관리자   2020-02-14
[칼럼] 내 안의 ‘나’ 를 찾아 떠나는 치유 여행(60)
‘가난’하면 어떤 느낌이 드십니까? ‘가난’이라는 말을 들었을 때 여러분에게 떠 오르는 감정은 무엇일지 궁금해 집니다. 가난은 어린 시절의 여러분에게 무엇을 가져다 주었나요? 한 가난한 여자 아이가 있었습니다 초등학교 3학년, 당시엔 국민학교라고 부르
관리자   2020-02-14
[칼럼] 가랑비 부슬부슬하더니 늦어서야 날이 개는구나
春日城南卽事(춘일성남즉사)/양촌 권근봄바람이 그치더니 하늘이 맑아지고가랑비가 내리더니 늦게도 청명한데모퉁이 살구나무 꽃 사람 향해 반기네.春風忽已近淸明 細雨 成晩晴춘풍홀이근청명 세우비비성만청屋角杏花開欲遍 數枝含露向人情옥각행화개욕편 수지함로향인정
관리자   2020-02-14
[칼럼] 설날은 지났지만 우리들의 방패연은 창공을 비상하고 있을 것이다.
‘어머니와 설날’ / 김종해‘우리의 설날은 어머니가 빚어주셨다밤새도록 자지 않고눈 오는 소리를 흰 떡으로 빚으시는어머니 곁에서나는 애기까치가 되어 날아올랐다빨간 화롯불가에서내 꿈은 달아오르고밖에는 그해의 가장 아름다운 눈이 내렸다매화꽃이 눈 속에서 날
관리자   2020-02-07
[칼럼] <반곡집 장흥판>이 필요하다.
- ‘반곡선생 학술심포지움’이 그간에 오도된 편견의 시정에 얼마간 보탬이 되었을까? “반곡선생을 예전에 장흥사람이고, 지금은 보성사람이라 평하는 분, 반곡선생과 형제들이 보성 땅에서 의병(군사)활동을 했다고 왜곡하는 자, 반곡선생 세거지를 ‘회녕(회천
관리자   2020-02-07
[칼럼] 내 안의 ‘나’ 를 찾아 떠나는 치유 여행(59)
어떤 아이가 있었습니다 이 아이는 막내, 단어만 들어도 어리광과 정이 뚝뚝 떨어질 것 같은 막내였습니다 그런데 이 아이의 처지는 달랐습니다. 가난하거나 먹고 입을 것이 부족한 집의 아이는 아니었습니다 그렇다고 아빠가 가정 폭력을 일삼는다거나 부부싸움이
관리자   2020-02-07
[칼럼] 언덕을 둘러싼 벌레소리만 나그네 수심 달래네
夜(야)/척약재 김구용달빛은 가득하고 맑은 물 흐르는데사공은 잠에 빠져 밤마다 아득하고쌀쌀한 가을 하늘에 벌레소리 들리네.月滿長江水自流 舟人睡熟夜悠悠월만장강수자류 주인수숙야유유凄淸恰似秋天日 繞岸蟲聲弔客愁처청흡사추천일 요안충성조객수
관리자   2020-02-07
[칼럼] ‘장흥馬史(馬事), 마류(馬留)성, 회령진 목장, 古장성’
1. 장흥 마사(馬史,馬事) - 작년에 대덕읍에 있는 ‘한국 말산업고’ 졸업생이 장제(裝蹄)사 대회1위를 했고, ‘장흥군수배 제3회 전국승마대회’가 열렸다. 필자의 어린 시절 장흥읍내에 마방(馬房)은 없었지만, 몇 마부(馬夫) 마차(馬車)가 있었다.
관리자   2020-01-31
[칼럼] 내 안의 ‘나’ 를 찾아 떠나는 치유 여행(58)
직장이나 모임에서 ‘저..혹시 몇 째세요?’ 라는 질문을 받아본 적이 있으신가요? ‘너 막내지?’ ‘어떻게 알았어요?’ ‘어떻게 알긴? 딱 보면 알지. 막내들은 어딘가 티가 난다니까..’이런 이야기들, 나와 내 주변에서 흔히 듣는 얘기들이죠. ‘셋째
관리자   2020-01-31
[칼럼] 옥 병풍은 도리어 비단 수놓은 원앙이 부러우리
秋思(추사)/취죽하늘은 물과 같고 달빛은 창창한데열두 폭 비던 속에 한 사람 홀로자네나뭇잎 소소히 지고 원앙비단 부럽네.洞天如水月蒼蒼 十二 簾人獨宿동천여수월창창 십이상렴인독숙樹葉簫簫夜有霜 玉屛還羨繡鴛鴦수엽소소야유상 옥병환선수원앙
관리자   2020-01-31
[칼럼] 새해엔 비난보다 비판과 격려로 정진해 나가자
새해가 밝아오면 모두가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나름대로의 소망을 기원하면서 보다나은 내일을 염원한다.누구나 일반적으로 염원하는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리고 싶은 마음이야 당연하지만, 이 시대를 공유하고 있는 우리는 국가와 민족의 미래를 생각하는 시대정신과
관리자   2020-01-31
[칼럼] 호담칼럼
말言과 글文字의 운용은 무궁무진하게 전개 된다. 고금을 막론하고 말을 무기로 하는 유세술遊說術로 일가를 이룬 이들의 이야기가 심심챦게 회자되기도 한다. 지금같이 미스미디어가 발달되지 않은 시대에서는 영향력 있는 개인과 집단을 상대로 하여 현란한 유세술
관리자   2020-01-31
[칼럼] 호담칼럼
국난의 시기마다 떨치고 일어나 민족의 위기를 극복 하는데 헌신한 유공자들의 행적을 기억하고 후대에까지 전하고 그들의 숭고한 정신을 예우하고 보상하고 지원 하는 것은 우리의 당연한 의무일 것이다. 국가와 민족의 생존을 위해 희생한 이들에 대한 역사적 평
관리자   2020-01-17
[칼럼] 회문시를 짜니 비단 위의 글자들은 새롭기만 하네
征婦怨(정부원)/포은 정몽주회문시 짜니 비단 위의 글자 새롭고적어서 멀리 보내니 원망할 곳 없구나나그네 염려가 되는데 나루터 길을 묻네.織罷回文錦字新 題封寄遠恨無因직파회문금자신 제봉기원한무인衆中恐有遼東客 每向津頭問路人중중공유료동객 매향진두문로인
관리자   2020-01-17
[칼럼] 호담칼럼/마을을 살리자 장흥을 살리자
농촌 마을이 공동화 되어 가고 있다. 장흥의 마을이 죽어 가고 있다. 엄연한 현실이다.이 절박한 현상은 장흥만의 사례는 아니다. 인구 절벽의 시대 농어촌의 마을들이 적막하고 을씨년스럽게 낙후되어 가고 있는 현실은 오늘의 한국사회가 당면한 최대의 위기이
관리자   2020-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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