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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보림사(3) - ‘龍泉’인가, ‘龍泉寺’인가?
- 방랑시인 김삿갓(1807~1863)이 남긴 詩, "과(過) 보림寺"가 있는데, 그 특유의 풍자 해학詩는 아니고, 이른바 인생詩이다. 시비(詩碑)도 세워졌는데, 그 詩에 나온 "보림간진 용천우(寶林看盡 龍泉又)"의 '龍泉'을 두고 &#
관리자   2019-08-16
[칼럼] 내 안의 ‘나’ 를 찾아 떠나는 치유 여행(39)
여러분 안녕하세요?‘치유 여행’의 박일경입니다. 살면서 창피한 경험을 했던 기억이 있으신가요? 살다보면 별의 별 일이 다 일어나게 마련인데, 누구에게나 한 번쯤 왜 그런 기억이 없겠습니까. 그런데 그 창피한 사건이 도를 넘어 선 수준으로 그 것도 아주
관리자   2019-08-16
[칼럼] 뜰에 가득 널린 꽃잎 아까워서 쓸지 못하네
暮春(모춘)/지재당 강담운시들어진 꽃잎들은 목숨이 짧은 건가밤새 불던 바람결에 모두가 가버렸네아이도 쓸쓸함인가 널린 꽃잎 쓸지 않네.殘花眞薄命 零落夜來風잔화진박명 영락야래풍家?如解惜 不掃滿庭紅가동여해석 불소만정홍
관리자   2019-08-16
[칼럼] 호담칼럼/국화와 칼
●1,000여년을 빌붙고 약탈하고 강점 했던 나라 倭國돌이켜 보면 1,000여년전 삼국시대부터 왜구를 앞세운 섬나라의 한반도 침탈은 우리 역사에서 수많은 곡절을 만들었다. 해적단을 조직하여 한반도의 연안을 침탈 하고 수탈하고 살육을 자행하며 식량과 철
관리자   2019-08-08
[칼럼] ‘보림사(2), 대적광전, 대웅전’
가지山에 보림寺가 있어 ‘가지山 보림사(寶林寺)’이기에, '가지寺'라 병칭(倂稱)할 법도 하지만, 되짚어볼 사정이 있다. 과 는 "보조선사비(碑)를 언급한 보림寺"와 "김극기(金克己) 詩를 언급한 가지寺"를 마치 서로 다른 사찰처럼 따로
관리자   2019-08-08
[칼럼] 내 안의 ‘나’ 를 찾아 떠나는 치유 여행(38)
도깨비 이야기를 아시나요? 어린 시절에 많이 들었던, 머리에 뿔이 나고 자기네끼리 숲 속에 둘러앉아 금 나와라 뚝딱, 은 나와라 뚝딱 하며..방망이를 두드리는 그 도깨비 말입니다. 그런데 오늘 제가 이야기 하려고 하는 도깨비는 이렇게 귀여운 도깨비가
관리자   2019-08-08
[칼럼] 고개 구름 한가로와서 늦어도 걷히지를 않고
妙高臺上作(묘고대상작)/진각 혜심고개 구름 한가로이 걷히지 아니하며시냇물은 왜 그리도 바쁘게 달리는가,소나무 아래 솔방울 차 맛 더더욱 그윽하네.嶺雲閑不徹 澗水走何忙영운한불철 간수주하망松下摘松子 烹茶茶愈香송하적송자 팽다다유향
관리자   2019-08-08
[칼럼] 보림사(1) ‘차운詩, 원운詩’
'보림사' 시(詩)를 접하는 여러 방법이 있다. '명망가 작자(作者)'를 기준하면, '박상, 백광홍, 백광훈, 임제, 정경달, 안유신, 이하곤' 등인데, 그 시제(詩題)사명(寺名)에 “보림寺, 가지寺”가 겹쳐
관리자   2019-08-05
[칼럼] 장흥의 새로운 100년과 문화예술 관광 분야의 과제③
어느 날 다가온 남도의 보석같은 공간2016년 상반기동안 한국문단은 기대에 부풀어 있었다. 정부가 “국립한국문학관”건립을 추진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하였고. 전국의 지자체를 대상으로 건립 대상지역을 공모하겠다는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하여서였다. 전국적으로
관리자   2019-08-02
[칼럼] 내 안의 ‘나’ 를 찾아 떠나는 치유 여행(37)
‘성격’ 우리 모두가 가지고 있는 것이지요. 사람의 특성은 이 성격으로 결정되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여러 분의 성격은 어떠십니까? 내성적이신가요? 아니면 외향적 이신가요? 사교성이 좋으신 편입니까? 아니면 수줍음을 많이 타십니까? 혹시..성격이 급하
관리자   2019-08-02
[칼럼] 세속에 비친 달을 노래함
詠井中月(영정중월)/백운거사 이규보산에 사는 중님들이 달빛을 탐하여서병속에다 물과 함께 길어서 담았는데달빛이 빈다는 것을 기울 때에 깨달으리.山僧貪月光 甁汲一壺中산승탐월광 병급일호중到寺方應覺 甁傾月亦空도사방응각 병경월역공
관리자   2019-08-02
[칼럼] 장흥의 새로운 100년과 문화예술 관광 분야의 과제②
●문예인들의 자존심을 세워 주기장흥의 문화 행정은 어떻든 여건을 갖추고 진행되고 있다. 지난 2015년 4월 장흥군이 주도 하고 관내의 문화(학), 예술, 학술 단체와 회동하여 “2015-2019 장흥문화예술진흥시행계획” 간담회에는 20여 단체들이 참
관리자   2019-07-29
[칼럼] “삼괴정(三槐亭), 가남쟁이, 초당(草堂)”
에도 나온다. 그 기록이 앞선, “웅치 삼괴정(三槐亭)”을 먼저 본다. 조선시대 내내, 그리고 1914년 이전에는 본디 '장흥 웅치방 강산촌(糠山村)'이었다. 광산김씨 김정(金珽,1527~1613)이 창정하였는데, 호 남계(南溪), 자
관리자   2019-07-29
[칼럼] 내 안의 ‘나’ 를 찾아 떠나는 치유 여행(36)
여러 해 전 어느 봄날에 있었던 일입니다. 외출했다가 돌아오니 집 안에 왠 낯 선 강아지가 한 마리 와 있겠죠? 어리둥절 난감해 하는 저와는 달리 두 딸은 떠들썩하니 흥분해서 강아지가 넘 귀엽게 생겼다는 둥 하는 짓도 예쁘다는 둥,성격이 워낙 밝고 좋
관리자   2019-07-29
[칼럼] 천 번을 굽이도는 돌길은 흰 구름이 막아서고
煙寺晩鐘(연사만종)/쌍명재 이인로굽어 도는 돌길을 흰 구름이 막아내고나무들이 푸르며 저녁노을 짙어 갈 때절들은 푸른 절벽에 종소리가 울리네.千回石徑白雲封 岩樹蒼蒼晩色濃천회석경백운봉 암수창창만색농知有蓮坊藏翠壁 好風吹落一鐘聲지유련방장취벽 호풍취락일종성
관리자   2019-07-29
[칼럼] 장흥의 새로운 100년과 문화예술 관광 분야의 과제①
민선7기 그 1년을 맞는 군정이 “장흥의 새로운 100년”을 지향하는 정책들을 제시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시선을 끄는 대목이 있다. 유동인구 150만명의 시대를 성취한 성공적인 “장흥관광”의 현장을 유동인구 300만명 시대로 도약 하는 사업들을 추진
관리자   2019-07-19
[칼럼] 내 안의 ‘나’ 를 찾아 떠나는 치유 여행(35)
거절과 두려움 거절당해 본 경험이 있으신가요? 거절당하는 것이 두려우신가요? 거절, 언제 들어도 두려움이 일어나는 말입니다. 남에게 무언가를 부탁하는 것이 쉬우신가요? 부탁하는 것이 어려우시다면 남의 부탁을 NO
관리자   2019-07-19
[칼럼] 마을은 쓸쓸하고 사람들은 많이들 바뀌었네
初歸故園(초귀고원)/최유청마을에는 쓸쓸한데 담장은 무너지고오직 하나 문 앞에 돌 샘물이 있어서샘물에 시원한 맛은 바꾸지를 않았네.里閭蕭索人多換 牆屋傾頹草半荒리려소삭인다환 장옥경퇴초반황唯有門前石井水 依然不改舊甘량유유문전석정수 의연불개구감량
관리자   2019-07-19
[칼럼] 장흥의 ‘새터, 낡은터’
마을도 영고성쇠(榮枯盛衰)에 따른 폐촌(廢村) 성촌(成村)이 엇갈린다. 장흥府는 고려말 1379년경에 왜구 때문에 나주 철야현 등으로 110여년 피난살이를 했다. 1555년 을묘왜변 때도 장흥의 동남쪽 해안은 초토화되었다. '새터, 新基'
관리자   2019-07-19
[칼럼] 일본, 극복할 수 없는 나라인가
일본을 생각하면 먹먹해 진다. 지금도 G3의 경제대국인 나라, 한국과의 관계에서 아무리 씻어내고 곡절을 따져 보아도 정리되지 않은 관계를 평행으로 동행해야 하는 나라, 혹간은 본 받을것이 있다고 치부 하다가도 어느 순간 용납될 수 없는 역사적 정치적
관리자   2019-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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