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자유게시판

제목

중학생 수준의 글도 못쓰던 것들이

닉네임
노동꾼
등록일
2017-07-28 08:09:26
조회수
1035
중학생 수준의 글도 못쓰던 게

뭐, 철거민,

남의 글을 표절해 인지도가 생기니

어용노조 민조총에 웅크리고 뭐 노동운동,

노동문학, 민중문학.

노동자를 위해.

희망버스.

국가에서 못한다면

내 손으로 친다.

인류사 유래없는

2002년부터 2006년까지

인간 실험을 자행하고.

가면 가는 곳마다 조직적으로 연결되어





이인휘, 송경동, 김해자는 자살하라.








창비와 삶창은 없어진다.


죽여버려.
작성일:2017-07-28 08:09:26 61.41.36.148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게시물 댓글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목록
최신순 추천순  욕설, 타인비방 등의 게시물은 예고 없이 삭제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