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노래하는 미모의 북한 여인들과 접대부.



영암신문사(좌), 곡성신문사 대표, 북한여인의 접대부로부터 술한 잔 서비스받고, 눈까지 감긴게 기분이 좋아서인가(?).



좌로부터 곡성신문 박사장. 보성다향신문 최사장. 우측은 영암신문사 문사장



보성다향신문 안서령기자가 북측 여인들과 함께



옥류관 현관에 비치돼 있는 북한의 인형및 술.

저작권자 © 장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