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 미래를 열어가는 희망의 중심

▲곽태수
장흥군수/입후보 예정자

장흥을 사랑 하시는 군민여러분!! 
전국 각지의 출향 향우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희망찬 임인년(壬寅年) 새해 아침의 상서로운 서기가 군민 여러분의 가정마다 충만하시고 이웃과 더불어 따뜻한 인정과 풍요로움을 함께 나누는 밝고 건강한 한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2021년 한해 장흥군민 여러분의 보살핌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코로나19와 새로운 변종 오미크론으로 인해 모두 힘든 시기를 지내고 있지만 머지않아 밝은 일상이 따스한 봄바람과 함께 우리 곁으로 돌아올 것이라 확신합니다.
 존경하는 사랑하는 장흥군민 여러분 !
 임인년 새해에는 군민과 도민의 진정한 대변자로서 또 봉사자로서 군정과 도정을 바라보고, 장흥발전의 원대한 계획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수렴과 합리적 대안 제시 등 장흥발전을 위해 장흥군민 여러분과 소통하며 매진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집행부와 군민과의 유기적인 소통으로 협력과 지원 견제와 균형이라는 대원칙 아래 실천하고 혁신하며 장흥의 미래를 열어가는 희망의 중심이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특히, 더불어 살아가는 행복한 장흥을 만들어 군민의 권익향상과 삶의 질을 높이는데 온 정성을 쏟겠다는 다짐과 함께 군민이 소망하고 기대하는 바를 깊게 살펴, 군민이 행복한 미래를 위해 열과 성을 다해 나가겠다는 약속을 드립니다.
언제나 새해는 우리에게 희망과 설렘을 갖게 하며, 장흥군의 미래 또한 큰 희망 속에 행복이 가득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희망과 행복이 있는 장흥군을 만들어 가기 위해 군민 여러분의 아낌없는 성원과 사랑 속에서 
장흥군민의 삶과 장흥군의 미래에 희망의 길을 만들고자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가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희망 속에 밝아온 2022년 임인년 새해에는 더욱 고개를 들고 멀리 있는 희망의 해를 보시기 바랍니다.
군민의 대변인으로서, 군민의 고난과 기쁨의 자리에서 늘 함께 하겠습니다.
그동안 장흥군의 발전을 위해 함께해 주신 군민 여러분에게 무한한 감사의 인사를 드리면서,코로나로 인해서 다사다난했던 2021년, 정말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2022년 새해에는 소중했던 일상으로 돌아가 늘 건강하시고 가정에 사랑과 평화가 가득 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감사합니다.

비전있는 지도자 선택이 장흥미래 중요

▲김 성
장흥군수/입후보 예정자

존경하고 사랑하는 장흥군민 여러분!
코로나19로 모든 국민들의 일상을 잃어버리게 만든 기억하기조차 힘든 2021년은 역사의 뒤 안 길로 사라지고,..
희망찬 2022년 임인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코로나19로 세계의 경제와 미래의 불확실성이 존재하는 위기의 시대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경제와 삶의 패러다임이 바뀌어 가고 있는 상황에서 2022년은 매우 중대한 기로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결정하는 중요한 대통령선거와 4대 지방선거가 2022년에 실시됩니다.
국가와 지역의 운명은 지도자의 비전과 통찰력 그리고 결단력에 달려 있습니다.
어떤 지도자를 선택하는 야에 따라 국가와 지방의 미래가 결정될 것입니다.
우리 장흥도 지방선거에서 군수와 도의원 그리고 군 의원을 선출합니다.
누가 장흥의 발전을 기약할 확실한 비전을 가지고 있는가?
누가 농어촌 위기와 인구감소 그리고 지역소멸에 대한 정책과 대책을 가지고 있는가?
누가 지역민의 애환과 고통을 이해하고 지역민을 받들고 섬기는 겸손한 자세와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있는가? 가 선택의 기준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022년도 어려운 경제상황과 예측할 수 없는 미래의 불안감이 있겠지만 호랑이의 지혜와 용맹스러움으로 국가적 위기와 난관을 헤쳐 나갈 수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장흥군민여러분!
2022년 새해에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자립경제 정남진 장흥 원년 꿈꾸면서 

▲김순태
장흥군수/입후보 예정자

범(凡) 내려온다.!우리함께 발 딛고 선 여기, 한반도 정남쪽 정남진 장흥에, 호랑이와 함께 2022년 새 희망을 시작합니다.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하고 더불어 함께 사는  “젊고 활력 있는 장흥이 되는 임인년 새해아침 저와 여러분, 그리고 우리가 함께하는 장흥이 시작됩니다.
군민여러분! 새해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십시오. 그동안 장흥은 국가를 탓했고, 군민은 장흥을 탓했고, 지도자는 공직자 탓을 하며 갈팡질팡 하기만 했습니다. 우리는 새로운 희망을 알기에, 국가 대전환과 장흥 혁신을 갈망하고 있습니다. 농어촌의 성숙한 공동체 의식과 협력과 화합, 도전과 용기, 인내와 화평, 성장과 섬김, 나눔과 배려가 만드는 장흥군민의 마음은 늘 준비되어 있습니다.‘젊은 장흥’은 생각과 행동이 젊어지고, 삶의 질이 향상 되는 우리가 행복한 곳 입니다. ‘활기찬 정남진’은 한반도 정남쪽의 중심이 되는 농촌특별도시 1번지가 되는 것입니다. 장흥의 역사와 문화를 기반으로 관광과 디지털 플랫폼은, 미래 먹거리가 될 것입니다. 청년열정이 농어산촌의 강력한 힘이 되어, 자립경제 정남진 장흥 원년이 될 것입니다.
금년한해는 대통령 선거와 장흥군수 선거를 치러야 하는 중요한 해입니다.
민주당이 승리하고 대통령 만들어서 장흥도 살맛나는 문림의향의 단단한 내 고향이 되도록 함께 하십시다.
한 개의 벤처기업이 세상을 먹여 살리듯, 한 사람의 공직리더가 미래 장흥을 결정짓습니다.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아무나 실행 못하는 그런 장흥을 함께 만들어 갑시다.
다시 한번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우리 모두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하고 건강하고 즐거운 한해가 되시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군민의 단결된 힘과 지혜로 새 희망 찾자

▲사순문
장흥군수/입후보 예정자

존경하는 장흥 군민 여러분!
임인년(壬寅年) 새해를 맞이하며 희망과 기대 속에 새로운 도전을 다짐해 봅니다. 군민 여러분의 가정에도 새해 호랑이의 힘찬 기운이 가득하길 소망합니다. 
 올해는 무엇보다 코로나 이후 시대를 대비하면서 위기 속에서 기회를 찾아내고 빼앗긴 일상과 침체된 경제를 회복하는 해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군민 모두의 단결된 힘과 지혜로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변화에 적응하며 새 희망을 찾아 나서는 한 해가 되길 희망합니다.
 또한 올해는 대통령선거와 지방선거가 치러지는 해입니다. 바른 지도자를 뽑아 대한민국과 장흥군의 희망찬 미래를 열어가는 기회로 삼아야 할 것입니다. 
사랑하는 장흥군민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미래비전을 준비한 강력하 지도자

▲신재춘
장흥군수/입후보 예정자

존경하는 장흥군민 여러분!
용맹하고 우리에게는 친밀감 넘치는 호랑이 해인 임인년(壬寅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무엇보다도 건강하시고 소망하시는 일들이 뜻대로 모두 이루어지시기를 기원합니다.
 
지난해는 계속된 코로나19와 태풍 등 어려움이 많았습니다만 불편과 고통을 겪는 속에서도 오히려 우리는 더욱 더 단단하게 결속하고, 나보다는 우리를 먼저 생각하는 공동체정신이 빛난 한 해였습니다. 전례없이 우리 일상이 송두리째 흔들려도 이를 묵묵히 이겨내는 힘은 정부를 비롯한 공직자들의 헌신과 이를 믿고 따라 주는 군민 여러분의 지혜와 협조가 있기 때문입니다. 
매년 어렵지 않은 해가 없었지만 특히 2022년 올해는 코로나의 심화, 대선과 지방선거로 인한 갈등, 특히 경제상황의 어려움이 더해져 더욱 더 힘든 한 해가 될 것입니다. 우리 장흥지역만 하더라도 시급히 해결해야 할 현안들이 산적해 있습니다. 일일이 나열할 수 없는 지역의 크고 작은 문제들이 우리들을 압박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무리 힘들어도 우리 앞에 놓인 문제들을 반드시 해결해야만 합니다. 우리 모두의 지혜를 모아서 현명한 결론을 도출해야만 합니다. 우리의 문제를 누군가 해결해 주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2022년은 대통령선거에 이어 장흥을 이끌어 갈 장흥군수와 지방의원들을 선출하는 중요한 해입니다. 이번 장흥에서의 지방선거는 장흥에서 오랫동안 지방정치를 해 온 기존 정치인과 장흥이 변화해야 한다는 새로운 인물 중에서 선택하는 선거가 될 것입니다. 판단은 주민들의 몫입니다. 
 
이처럼 지역문제를 원만하게 해결하고, 위기를 기회로 만들기 위해서는 지도자의 리더쉽이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아쉽게도 이제껏 우리가 보아온 지도자의 리더쉽으로는 잘 해결될 것이라고 상상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지금 장흥은 미래를 내다보는 혜안, 장흥발전에 대한 깊은 고뇌에서 나오는 미래 비전과 함께 강력한 추진력을 가진 지도자를 필요로 합니다. 경륜은 물이 뜨겁다고 찬물 틀고, 물이 차가우면 뜨거운 물을 섞는 초보적 실수는 하지 않습니다. 
 
장흥은 넓은 들, 깨끗한 강, 풍부한 바다, 푸른 숲을 가진 천혜의 고장입니다. 이제는 ‘강진 옆의 장흥, 보성 옆의 장흥’이라는 자조적인 말이 사라져야 합니다. 장흥이 다시한번 호랑이처럼 포효하는 웅비 장흥의 원년이 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새해에는 오늘보다는 더 살만한 장흥, 정직하고 성실하게 일하는 사람이 대접받는 정의로운 장흥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비가 아무리 퍼부어도 가야할 곳이 있는 새는 하늘을 날고, 물길이 막혀도 가야 할 곳이 있는 연어는 물결을 거슬러 차고 오릅니다. 

존경하는 군민여러분!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를 다시한번 기원합니다. 저 또한 여러분과 같은 곳을 쳐다보면서 고향 장흥 발전에 진실된 마음 한조각 보태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장흥군의 개혁은 시대적 소명

▲조재환
장흥군수/입후보 예정자

장흥군 서기관퇴직, 더불어민주당 이재명대선후보 직속 전남 특보단장 조재환! 존경하는 장흥군민여러분 그리고 경향각지 향우 여러분께 새해 인사 올립니다.
 
새해에는 각 가정에 보다 더 큰 행복, 건강, 평화를 기원합니다.
특히, 코로나의 장기화로 인하여 현대를 살아가는 지친 모든 이에게 기쁨과 희망을 주는 세상이 펼쳐지길 염원합니다.
 
존경하는 군민 그리고 향우여러분!
금년은 역사 대전환의 기로에 서 있습니다. 국가의 행정수반을 뽑는 대통령 선거가 있고, 지역의 수반을 뽑는 군수 선거가 있습니다.
대통령 그리고 군수라는 공무원 한 명이 국가와 지역에 대하여 얼마나 큰 변화를 가져오는지
우리는 보고 느끼고 경험했습니다.
대통령이라는 자리도 군수라는 자리도 연습하는 자리가 아닙니다, 그동안의 모든 경험과 경륜
을 갖춘 자만이 국정을 그리고 군정을 빈틈없이 발전적으로 수행해 나갈 수 있습니다.
불행하게도 우리 장흥군은 6연 연속 청렴도 꼴찌, 민원서비스 평가 꼴찌라는 치욕적인 불명예
를 안았습니다. 
 
이제 새 시대가 열렸습니다. 유권자의 성숙한 올바른 참정권 행사는 진정으로 국가를 위해 지
역을 위해 일할 수 있는 참다운 일꾼이 선택될 것입니다.
농어촌이 갈수록 소멸위기라는 시대적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장흥지역 또한 예외가 될 수 없
습니다. 가장 지역적인 정책이 가장 세계적인 지역으로 발전시킬 수 있습니다.
금년에는 이러한 인구 노령화문제, 소득의 불균형 문제, 저출산 문제 등이 국가만의 일이 아
닙니다. 장흥지역에서 안고 있는 이러한 문제점 등을 근본적으로 개혁과 변화를 통하여 타개
해 나가야 할 때이며, 시대적 소명입니다.
이러한 대전환은 긍지로 애향하고 사랑으로 화합하며, 힘모아 개발할 때 가능하다고 봅니다.
존경하는 군민과 향우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리면서 다시 한 번 가내 건승을 기원합
니다. 

장흥을 문화관광도시로 발전시키자

▲홍지영
장흥군수/입후보 예정자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2022년 임인년(壬寅年 )희망의 새 해가 활짝 열렸습니다.
소망하시는 일, 건강과 행복을 모두 이루는 임인년 새 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지금 우리 장흥은 코로나와의 전쟁 외에도 인구소멸 위기와 농업·농촌의 위기 극복, 미래 신산업 육성 등 많은 과제가 놓여 있습니다.
지난 2017년 40,283명(10월 기준, 행정안전부 통계)이던 장흥 인구는 지난해 10월 36,701명으로 줄었습니다. 최근 5년 간 전국에서 많이 감소한 지역 중 1곳 입니다. 장흥군의 공무원 종합청렴도는 3년 만에 다시 최하등급인 5등급으로 추락했습니다. 노령인구 증가, 기후변화의 심화로 농업 환경도 급변하고 있습니다. 농정을 비롯한 군정 전반에 획기적인 변화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희망도 발견합니다. 장흥은 강과 산, 바다, 들, 호수 등 5가지 자연환경을 모두 지닌 기회의 땅입니다. 전국 어디서도 찾기 어려운 천혜의 환경입니다. 여기에 문화의 힘을 더 해 문화관광도시로 육성하는 것이야말로 장흥이 나아가야 할 미래 비전이라고 생각합니다.    
위기는 곧 기회입니다. 지역정치 혁신 없이는 지역발전도 요원합니다. 변화와 혁신은 나쁜 폐단을 바로잡는데서 부터 출발합니다. 무엇보다 공직사회의 변화와 혁신이 선행돼야 합니다. 
군정개혁의 방아쇠는 지역정치의 혁신에 의해서만 당겨질 수 있습니다. 그 방아쇠를 당길 수 있는 유일한 주인공은 군민 여러분이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새 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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