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총리실 등 중앙부처 32년 경력, 자영업소상공인 및 중소벤처기업에 큰 기여
주경야독 경영학박사학위 취득,
더불어민주당 정책위부의장, 전남도당 농어촌경제특별위원장 등 
활발한 활동으로 전남장흥 경제활성화에 새로운 인재로 급부상!

대한민국을 빛낸 13인 대상 조직위원회는 김순태(사)한국소상공인협동조합연맹회장을 상공부문 “중소벤처공헌대상” 수상자로 선정시상 했다.

그는 공직 및 공직 후 전국의 소상공인분야 사회적 경제활성화 및 협동조합, 중소벤처기업에게 그가 연구한 스펙이론(SPEC Theory)등 기업가정신 무료컨설팅을 통해 경영안정화에 기여하고 코로나 시국에도 불구하고 실제적 영업성과를 창출하는 등 탁월한 실적을 이루어낸 장본인으로 많은 소상공인중소벤처기업인 지역경제 활성화 전문가그룹의 모범사례가 되고있다.

또한 그는 정치적으로 여야를 초월한 인맥과 인적네트워크 활동을 통해 농촌경제 활성화 연구와 현장경험을 하고 있으며,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당대표송영길)임명과 전남도당 운영위원회(위원장 김승남)에서 선출된 전남도당 농어촌경제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서 “초시대ㆍ초연결ㆍ초융합 디지털시대에 메타 전남이 되기 위해서는 전남플랫폼시대를 만드는 길 뿐” 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그는 전라남도 지역의 산업단지, 농공단지의 중소벤처기업 및 농어촌을 중심으로 축산업, 임업 등 지역민들의 생활경제에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음을 착안하여 보다 효율적이고 전문적인 농촌경제의 기틀을 잡기위해 특별위원회를 신설하여 농어촌경제발전과 해양쓰레기 처리문제, 귀농 귀어 청년정책 등 “32년의 다양한 중앙부처공직 경험에서 배우고 익힌 기술과 행정 정책 경험을 토대로 농어촌의 경제구조 재편을 위해 성실히 준비하고 있다.
또한 그는 안정된 농어촌경제를 위해서는 수익도 중요하지만, 낭비 요소를 제거하는데 더 큰 과제가 있다고 보고, “현장에서 도민과 함께 공감하면서 실질적 정책제안을 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전남지역은 고령화로 인한 인구소멸 위험지역에 속해있어 사람, 생활, 삶, 문화의 4가지 재생 통합전략이 새롭게 구축이 되어야 한다. ▲경제 모델을 위한 산업구조 재편 ▲예술문화 정체성을 위한 글로벌관광거점 조성▲자영업ㆍ소상공인 중심의 지역경제 활성화 ▲농공단지 및 산업단지 디지털산업육성으로 일자리창출 및 주거안정 및 생활개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대한민국을 빛낸 13인 대상은 국내외 정치, 경제, 자치행정, 문화예술, 스포츠 등 사회 각계각층에서 대한민국의 위상과 국격을 높인 인물에게만 수여하는 영광스런 상으로서, 고향인 전남장흥 지역주민들은 새로운 인재 탄생을 반기고 있다.

포상경력은 ▲대한민국 대통령 근정포장(2015) ▲4년 연속 우수프랜차이즈 선정(2016)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2019) ▲대한민국 브랜드대상(2020) ▲대한민국 넘버원CEO경영대상(2021) ▲인성교육 및 지역공동체 봉사대상(2021)을 수상한 바 있다.

사회에 공헌한 업적은 ▲민주당 정책페스티벌에서 부가세법 과세표준기준 제안으로 법률개정까지 이르는 성과로 당대표 2급 표창 ▲벤처기업육성 코스닥상장 지원, 소상공인협동조합 정책입안 성공적 시행, 전남장흥지역을 포한 전국 소상공인제도개선등 국가경제발전에 기여한 성과로 대통령 근정포장을 수상을 하였다.

특히 그는 내년 2022년 6.1지방선거에 “전남장흥군수” 출마를 위해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어 장흥지역에 다크호스로 급부상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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