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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키운 축산업자의 목소리가 너무 크다”특별기고/엄영훈/전남환경신문
관리자  |  ch23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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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9.03  10: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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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여파로 2년 연속 부득이하게 취소된 정남진 장흥 물축제를 전국에 홍보하고 그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지난 7월31일 “리범버 정남진 장흥 물축제”행사를 갖기 위해 공군 특수 비행단 블랙 이글스가 장흥 하늘을 가르며 장흥의 전경을 사진으로 전국에 홍보할 예정이었으나 갑자기 취소되고 말았다.
이유는 소를 키운 축산농가가 소 새끼를 낳는데 유산이 된다고 민원을 제기하여 공군에서 갑자기 취소했다는 의혹이 있다.
필자가 봤을 때 7월29일 블랙 이글스의 “리허설”이 있었지만 별다른 소음피해도 없었고 장흥을 홍보할 만한 행사였다고 생각되는데 소 사육업자 측에서 강력 반발한 이유를 이해하면서도, 전액 국비행사로 홍보의 기회를 잃어버린 것 같아 아쉬움이 남는다.
장흥에서 소 사육업자의 목소리가 너무 크다. 지난 30여년간 장흥에서 소를 사육하면서 돈도 많이 벌고 생활의 여유도 많이 생겨났다.
장흥군 전체 소 58,251마리를 (축산사업소 통계) 사육하고 있다. 반면에 장흥 사람은 엄청난 피해를 보면서 살아가고 있다고 생각된다.
전라남도에서 암환자가 장흥에서 3번째로 많이 살고 있다는 통계발표가 화순 전대병원에서 비공식적으로 조사되었다는 소식을 들었다.

첫 번째는 화순군인데 전국에 있는 암환자가 전대 화순병원에서 치료 받기 위하여화순군으로 퇴거를 많이 했기에 암환자가 많고 두 번째는 영광군인데 원자력 발전소가 있어서 암환자가 많고, 세 번째는 장흥은 소를 많이 키우기 때문이라고 한다. 즉 되새김질 하는 소를 많이 키워서 암환자가 많이 있다고 판명이 되었다.
되새김질 하는 가축들이 방귀를 뀌고 트림을 많이 해서 대기 중에 매탄가스와 이산화탄소가 많이 발생하여 암환자가 많다고 하였다.
화순 전대병원은 화순군에 지방세도 많이 내고 화순에서 큰 행사가 있을 때는 지원을 많이 해준 것으로 알고 있다.
또한 영광군에는 원자력 발전소 측에서 1년에 지방세를 85억원 내놓고 특히나 영광군에서 큰 행사가 있을 때는 기여하는 기여금을 70억원씩을 합계 155억원 이라는 어마어마한 돈을 내놓고 있다.
영광군은 원자력발전소로 인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그렇다면 장흥에서 소 키운 사람들이 무엇을 어떻게 장흥군과 군민에게 봉사 하는가 묻지 않을 수 없다.
지난 30여년을 돌아보면 전무하다고 단언하기는 어렵지만 목소리는 커도 군민이 감사의 뜻을 표하며 존경받을 봉사는 찾기가 어렵다.
지역의 기업, 출향향우, 소상공인, 독지가들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서 기부를 하지만 장흥에 환경과 건강에 피해를 줘가면서 돈을 잘번다는 소사육자 들은 외제차와 고급승용차를 타고 다니면서 주변에 위화감을 준다는 볼멘소리도 들린다.
소 사육농가에게 어려운 이웃을 위해 100만원 이라도 기부를 해봤는가 묻지 않을 수 없다.
송아지나 어미소 값이 폭락 하면 정부에 보상을 요구한다. 그러나 소 값이 호황이라고 해서 자진해서 세금 냈다는 소리는 듣지 못했다.

소 키워서 돈 많이 벌 때는 나몰라 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불우이웃 돕기 100만원도 낼 줄 모르니 하는 소리다.
이명흠 군수님 시절 해당 산업단지내에 “육가공 공장”과 “도축장”을 민자유치로 시설을 해서 “고용 창출효과”, “생산 유발효과” “경제 순환효과“ 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만전을 기하고 전국 지자체에서 소를 가장 많이 키운 장흥군을 위해 소값 폭락을 대비해서 소 사육자를 도와주려고 이명흠 군수께서 야심찬 계획을 발표 하였으나 한우협회에서 반대를 하여 좌절되고 말았다.
이렇듯 장흥에서 한우협회는 장흥 사람들 3만8천명 군민에게 피해만 주었지 도움이 될 만한 모범적인 소식은 없다.

농업 선진국인 네델란드, 덴마크, 이스라엘, 뉴질랜드, 에스토니아, 등의 나라에서는 소 방귀세, 트림세를 1년에 1마리에 14만원씩을 부과하고 있다고 한다.
그래서 필자는 군수님과 군의원에 제안서를 올리지 않을 수 없다 우리도 58,251마리 (축산 사업소 통계) × 14만원 = 81억5천만원의 세금을 부과해서 그 돈으로 장흥군 암환자로 고생하시는 군민께 치료비를 지원해주고 나머지 돈은 장흥군청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했으면 한다.
“장흥군수와 군의회에서는 회의를 하여 조례를 제정하여 소 사육자에게 1마리당 1년에 14만원씩 탄소세(방귀세, 트림세)을 부과시켜서 장흥군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고 제안서를 올린다.
소 한 마리가 매일 방출하는 이산화탄소는 1,500리터 매탄가스는 350리터로 대기를 오염시켜 면역력이 약한 기저질환자에게 암으로 발전시킨다고 생각된다.
장흥에서 소 사육농가 1,800여 농가에서 58,251 마리의 소를 사육하면서 2천만 리터가 넘는 매탄가스와 8천7백만 리터가 넘는 이산화탄소를 매일 방출한다.

장흥군수와 군의회 의원들에게 강력하게 요구한다. 소 사육자들한테 탄소세 (방귀세, 트림세)를 1마리당 1년에 14만원씩부과 시켜서 장흥군 암환자에게 치료비를 지불하라. (장흥군에서 군수와 군의회에서 조례를 제정하여 모두가 공정한 사회가 되도록 만들어 줘야 한다)
1년에 소 한 마리당 14만원씩 탄소세로 내놓으라고 하면 분명코 너무 많다고 아우성일 것이다.
소 사육자가 100마리를 사육한다고 가정하자 소 100마리 속에서 2마리를 탄소세로 내놓으라고 하면 절대 무리는 아니라고 생각된다.
1마리당 14만원이면 100마리를 키우면 1,400만원 이다.
1,400만원이면 소 2마리 값밖에는 되지 않는다. 퓨리나 사료에서는 한우 사육을 홍보하면서 6월 23일 회진 김☆권 사육자는 소 1마리당 654만원을, 5월 12일 관산 김☆철 사육자는 소 1마리당 639만원을, 7월 14일 안양 위☆환 사육자는 소 1마리당 612만원을 낙찰 받았다고 자랑을 하면서 10만원을 투자하면 100만원을 더 벌수 있다고 자사제품을 소개하였다.
그래서 소 1마리당 탄소세 (방귀세, 트림세)를 14만원으로 계산을 하면 절대 무리한 가격은 아닐 것이다.
내년 지방자치단체 군수선거와 군의회 선거가 있다.
선거가 무서워서 할 말을 못하거나 군의회에서 조례제정을 못한다면 장흥군 의회는 해산을 시켜야 할 것이다.

현재 중앙 정부와 더불어 민주당을 보라 내년 선거가 있지만 국민을 위하고 민주주의를 위하는 길이라면 무리가 있더라도 언론중재법을 국회에 통과시키려고 노력하고 있지 않는가.
우리도 더불어 민주당과 중앙정부처럼 탄소세를 군의회에서 군민을 위해 조례를 제정하여 군민 모두가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만들어야 한다.
만약에 군수님이나 군의회에서 제가 글을 올린 부분을 관철을 시키지 않는다면 저는 혼자서 1인 시위라도 해서 전군민이 알게 하고 모두가 공정한 사회가 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는 선언을 말씀 올립니다. 
※이 글은 본지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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