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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무당 사람 잡지 말고 민주적 길을 찾아야무관한 장흥군청 앞 폭염 속 시위 누가 선동하나?
관리자  |  ch23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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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7.22  17:4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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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3월27일부터 시작된 부산면 용반리 주민들의 군청 앞 반대시위 ▲2017년 3월27일부터 시작된 부산면 용반리 주민들의 군청 앞 반대시위

유치면 용문리 산 4번지 외 3필지에 건설 중인 풍력발전이 공정 95%로 준공을 앞두고 있다.
용반리 주민들은 처음부터 지역발전기금이나 보상금은 필요 없다면서 풍력발전 건설을 반대하였고 장기간의 군청 앞 집회시위, 관계기관에 진정서와 탄원서 제출 및 행정소송 등으로 극력 반대하였고 장흥군도 주민수용성 문제 등을 참조하여 불허하였다. 그러나 사업자인 서부발전측은 전라남도에 행정심판을 신청하여 인용 결정되자 장흥군은 전남도의 결정에 따라 허가할 수밖에 달리 방법이 없었다.

그동안 수많은 우여곡절을 거치면서 풍력발전은 공사가 진행되자 용반리 주민들은 당초 보상금은 필요 없다고 협상에 반대했는데 지금은 그동안 반대투쟁에 소요된 경비3억5천만원과 지역발전기금으로 10억원 총13억5천만원을 보상하라고 요구하는 집단행동을 장흥군청 앞에서 80세 노인까지 참석하여 시위를 하고 있으니 정당성과 설득력이 많이 부족하다.

장흥에 얼굴인 군청 앞에서 시위를 하는 이유는 억지 때법으로 오해받을 수 있다. 정당한 권리주장을 요구하려면 발전회사에 가서 합법적인 방법으로 대화로 풀어 나가야 한다. 옛 말에 “쥐 잘 잡는 고양이는 소리가 없다”고 했다. 자기 권리주장도 절차가 있고 법률이 정한 제도가 있는데 용반리 주민들의 폭염 속 시위가 걱정된다. 마을 이장이나 지도자들은 지혜를 모아 조용히 길을 찾으면 열릴 것으로 보이는데 답답하다. 선무당이 사람까지 잡으면 안 된다

사업자 측의 얘기는 용반리 주민의 반대가 소송으로까지 번져 사업추진이 늦어지는 관계로 수십억원의 손실을 입었다고 주장한다. 취재하면서 보고 듣기에도 충분히 이해된다.

본지는 지역민의 권리보호를 위하여 서부발전 본사를 상대로 심층 취재하여 용반리 주민들의 목적달성에 협조하겠지만 지금처럼 군청 앞 시위가 계속되어 지역에 불편을 준다면 누구도 용반리 주민들을 외면할 것으로 생각된다.

   
▲지난 7월22일 보상을 요구하면서 폭염 속에 시위를 하는 용반리 주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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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신문
의향장흥인님의 지역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저희 신문사도 똑 같은 생각이지요 그러나 용반리의 투쟁방법에 의문을 제기합니다. 왜 더불어 살수있는 길을 잘못가고 있다는 저의 생각입니다. 상세한 내용은 8월6일자 신문기사를 참고해주십시오 모두가 상생의 길이 보이는데 군청앞에서 시위를 하루 이틀도 아니고 해를 넘기면서 진행하고 있다면 장흥군 군민 모두가 피해라고 생각됩니다. 삼복 더위 폭염에 어르신들 건강도 걱정
(2021-08-05 17:34:58)
의향장흥인
뭐가 다른가. 하나하나 세심히 그들편에서 펜을 들기를 바란다. 곧 대통령선거가 있을 것이고 많은 후보자가 나올것이다. 장흥을 위하는게 아닌 장흥군민들의 아픔이 생기는 곳 잘 챙겨서 그들 편이 되어주길 바란다.
(2021-08-04 08:36:59)
의향장흥인
4. 지역신문이 지역주민을 위한게 아닌것 같다.
단지 지역의 발전만 바라는거 같다. 소수의 편에서 그 사람들을 이해하고 그들 편에서 펜을 들어야지 군 발전이랍시고 너무 발전에만 목소리를 내는거 같다. 박정희 시대때 울력이네 새마을 사업이네 하며 전국민을 피빨어 먹는건 생각지 않고 마냥 발전했다고 하는.. 코로나로 인해 방안에 틀어박아 놓고 국민들의 협조와 인내는 생각지도 않고 자화자찬하는 현 대통령과 필자는

(2021-08-04 08:34:50)
의향장흥인
3. 지역주민은 어디에 하소연 할것인가. 소송에서 졌으니 들어간 경비를 논 밭 팔아서 해결해야 하나. 피해주민의 터를 허가해준 장흥군은 할 말이 없는건가? 법이 그렇게 했으니? 아니라고 본다. 장흥군이 나서서 해결해주어야 한다. 장흥군민이지 않나. 당연히 군에가서 시위하는것이지 어디서 할 것인가. 장흥군 많이 뉘우쳐야 한다.
(2021-08-04 08:31:03)
의향장흥인
2. 과연 그럼 소송에서 진 주민은 가만히 있어야 하는가. 졌으니 보상이고 뭐고 안줘도 된다. 이거야 말로 어거지다. 주민을 위해 책정해 놓은 경비와 발전기금은 당연히 내노아야 한다. 원인 무엇이고 결과가 무엇인지를 보면 안다. 발전소 건립의 부당성에 경비가 들어갔고 이겼다고 해서 주지 않는다면 경비가 무서워서 어느 단체가 반대를 할 수 있겟는가. 이러한 일은 약자를 위해 군에서 나서서 해결해주어야 한다.
(2021-08-04 08:28:45)
의향장흥인
1. 주민의 반대로 소송이 이어졌고 이겼으니 소송으로 인해 발생한 손해가 큰데 보상을 하라니 때법으로 오인받기 쉽다. 주민은 소음등으로 인한 피해를 호소한 것으로 누구든지 주민의 입장이라면 당연하리라고 본다. 여기에 과연 군에서는 얼마나 힘을 보태주었나. 당연히 발전소 측에 힘을 보태주었을 것이다. 약자인 주민은 당연히 이기기가 힘든 싸움이었다.
(2021-08-04 08:2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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