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
옛 장흥교도소 부지에 연면적 5000㎡ 규모소방학교ㆍ특수구조대ㆍ의용소방대연합회 집적
관리자  |  ch2300@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1.15  10:46:3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 소방본부 신청사는 옛 장흥교도소 부지에 본부동 4층, 소방서동 2층, 연면적 5000㎡ 규모로 건립됐다. 전남소방본부 신청사 조감도.[사진=전남소방본부]

전남소방본부는 장흥에 신청사를 마련하고 오는 18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11일 밝혔다.소방본부 신청사는 옛 장흥교도소 부지에 위치해 본부동 4층, 소방서동 2층, 연면적 5000㎡ 규모로 건립했다.사업비는 총 168억원 가량을 투입했으며, 지난 2019년 1월 공사를 시작해 2년의 사업기간을 거쳐 지난해 12월 준공을 마쳤다.

119신고 접수시스템 이전을 시작으로 오는 17일 본부 이전이 마무리된다.특히 소방본부를 중심으로 소방학교와 특수구조대, 의용소방대연합회 등 재난대응기관이 한 곳으로 집중됐다. 이로써 소방자원 통합관리가 가능한 클러스터가 구축돼 더욱 강화된 재난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할 수 있게 됐다.

전남소방본부 장흥 이전으로 소방공무원 200여 명이 상주 근무하고 소방 관련 민원인 등 유동인구가 연간 3만여 명에 이를 것으로 추산돼 지역 균형발전 및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그동안 전남소방본부는 서부권인 무안 소재 전남도청에 자리하고 있어 여수ㆍ광양 등 동부권까지 이동 시간이 2시간 가량 소요돼 대형재난 발생 시 골든타임 확보가 어려웠다.또 119 긴급구조시스템의 노후화와 재난신고체계 통합에 따라 장비 및 인력 보강이 필요했으나 도청사 내에서는 공간 확보가 힘든 상황이었다.
전남소방본부 신청사를 전남도의 중앙으로 재배치하고 기능을 강화해 전남 전 지역 출동시간을 1시간대로 줄여야 한다는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마재윤 전남소방본부장은 “시대를 불문하고 소방정책의 1순위는 국민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것이다”며 “새로운 시작을 앞둔 전남소방은 도민이 보내주신 성원과 기대에 보다 나은 서비스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전남소방공무원의 정원은 4008명이며, 도 의용소방대원도 1만1781명을 편성해 운영하고 있다.

관리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기사
여백
여백
여백
톱기사
여백
중요기사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장흥신문  |  전남 장흥군 장흥읍 건산리 470-1  |  농협 657-01-073148(장흥신문)  |  문의전화 061-864-3721  |  청소년보호책임자 최정옥
Copyright © 2013 (주)장흥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