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
장흥군, 68년 만에 가족 품에 안긴 6.25전쟁 화랑무공훈장“6.25 무공훈장 찾아 주기” 사업으로 어동마을 故김영환님 가족에게 무공훈장 전수
관리자  |  ch2300@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1.15  10:45:0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장흥군(군수 정종순)은 지난 12일 용산면 어동마을에서 6.25 무공훈장 전수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수식에서는 정종순 장흥군수가 故김영환님의 동생인 김영남 씨 댁을 직접 찾아가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했다. 한동네에 살고 있는 동생 김영수 씨와 배우자 등이 자리를 함께하여 전수식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훈장 전수는 국방부의 ‘6.25 참전 무공훈장 찾아 주기’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었다.
수훈자는 6.25 전쟁 당시 꽃다운 나이(당시 19세)에 수도사단 일병으로 수도고지 전투에서 전공을 세우다 1952년 8월 7일 전사하였다.
故김영환님의 동생인 김영남 씨는 “늦었지만 이제라도 국가에서 형님의 공적을 인정해 주어 감격스럽다”며 “형님의 공적을 기리는 훈장을 소중히 간직하겠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정종순 장흥군수는 “나라를 위해 자신의 목숨까지 바치신 故김영환님의 가족에게 지금이라도 훈장을 전해 드릴 수 있어 다행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보훈 유공자나 가족들의 예우에 부족함이 없도록 세심히 살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관리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기사
여백
여백
여백
톱기사
여백
중요기사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장흥신문  |  전남 장흥군 장흥읍 건산리 470-1  |  농협 657-01-073148(장흥신문)  |  문의전화 061-864-3721  |  청소년보호책임자 최정옥
Copyright © 2013 (주)장흥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