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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에서 희망을 보다”신년사/백광준. (주)장흥신문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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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1.08  08:5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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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애하는 장흥신문 애독자 그리고 4만 군민과 30만 향우여러분! 2021년 신축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신축년 새해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 경자년은 코로나19로 전 세계는 전염병 위기의 공포가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장흥은 가뭄과 긴 장마의 기상으로 고통 속에 농가소득은 줄어 작년은 흉작으로 너 나 없이 힘겹고 불안한 생활이었습니다.

우리들에게 위기는 기회이자 희망입니다. ‘대한민국체육인재개발원’ 장흥 유치는 전국 지자체의 부러움을 사고 있으며, 전라남도 소방본부의 개청에 이어 ‘소방안전교육센터’의 장흥 유치를 위하여 장흥군과 의회 그리고 군민과 향우가 한 몸으로 뛰고 있어 장흥발전의 희망으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새해 벽두부터 장흥~고흥연륙교의 소망에 이어 장흥에 KTX 열차가 광주 송정~순천 단선전철이 장동역 경유하도록 기본계획 설계에 반영하여 달라는 요청의 군민 진성서 작업에 국회의원, 장흥군과 의회, 기관사회단체 등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습니다.

장흥신문사는 지역의 크고 작은 일에 여러분의 곁에서 정론보도로 다가가겠습니다. 특히 지역 생산자의 소득증대를 위하여 정성을 다한 심층 취재로 돕고 싶습니다.
관내 중학생의 해외문화역사탐방사업도 계속 진행하겠으며 장흥동학농민혁명 후 희생자를 위로하는 시킴굿과 천도제는 코로나 사태가 진정 되는대로 문림의향 장흥정신을 바탕으로 성스럽고 거룩하게 진행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군민과 향우 여러분!
힘들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변함없는 나눔과 배려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올해는 장흥신문 구독자 배가운동을 펼치려고 합니다. 지역소식을 전하는 전국의 지역신문사가 경영에 어려움을 격고 있으며, 저희 신문사의 어려움도 크기에 정중히 부탁드립니다.
주위 친지 향우 분들이 장흥신문 애독자가 되시도록 권유해 주십시오. 글을 쓰는 신문사에서 장흥에 앞길을 열어가는 지역에 효자 신문사가 되고 싶은 것이 본사의 꿈 입니다. 
신축년도 어려움이 예견되나 우리 합심하여 희망의 끈을 놓치지 말고 장흥발전에 정성을 다 합시다.

희망차게 시작하는 신축년 새해!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웃음꽃이 가득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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