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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석 얻은 장흥군, 이제는 세공에 힘 쏟아야
관리자  |  ch23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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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0.30  10:3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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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몬드는 현재까지 알려진 자연산 물질 중 경도가 가장 높으며, 가장 대중적인 보석이다. 다이아몬드는 경도가 매우 높기 때문에 많은 주요산업에 활용된다. 다이아몬드를 능가하는 경도·광채를 가진 보석은 없다. 다이아몬드는 영원한 사랑을 상징하는 4월의 탄생석이다.

다이아몬드를 얻을 수 있는 원석은 자연 상태에서 발견되는 투박하고 볼품없는 돌멩이처럼 보인다. 이러한 평범한 원석을 오색찬란한 보석으로 바꾸는 직업이 바로 보석 세공이다. 보석 세공이란 자연 상태에서 얻은 자수정, 금강석 같은 원석을 연마하고 가공하여 보석으로 만드는 일을 말한다.보석 세공사가 광물을 연마하고 가공하는 과정은 대부분 수작업으로 이루어진다. 숙련된 보석 세공사가 수작업으로 세공하는 과정은 놀라울 정도의 세밀함과 섬세함이 있어 자동화된 기계로는 흉내 낼 수 없다.
다이아몬드의 보석 가치는 똑 같은 원석이라도 세공기술에 따라 최고급 칼라인 FI칼라부터 VVS1. VVS2. SI!-SI12칼라까지 원석과 세공기술에 따라 가치의 차이가 많다.

장흥군은 모두가 불가능하리라고 예상했던 “대한민국체육인재개발원”이라는 원석을 얻는데 성공했다. 민선군수 7대를 거치면서 최대의 성과로 평가받고 있는 것이다.
이제 장흥군민 장흥군수 장흥군의회 사회기관단체 향우들은 모두가 한 마음으로 “대한민국체육인재개발원”이라는 원석 가공에 심혈을 기우려야 한다.

“대한민국체육인재개발원”은 2023년 말에 준공 예정이다. 지난 20일 ‘스포츠인 교육 100년 대계’비전 선포식에서 만난 대한체육회 인사는 체육인재 개발원은 앞으로 동계전지훈련장과 각종 경기장의 장흥유치도 가능하다고 전해준다. 장흥군이 대한민국 체육의 요람이자 성지로 발전할 수 있다는 확신을 심어준 대목이다.
우리는 ‘위기를 기회로’ ‘선택과 집중’이라는 단어를 많이 사용한다. 그렇다 목표가 선정되고 나아갈 길이 열렸으니 큰길로 나아가자.

장흥군의회 의원들이 지난 23일 전북 임실군 견학을 다녀오고 119안전체험관 장흥 유치에 적극적으로 앞장서겠다는 각오는 높이 평가 받을 수 있다. 집행부와 의회가 혁신성장의 길을 걷는 모습을 군민은 피부로 느낄 것이다. 11월 의회에서는 군민이 걱정하는 ‘공유재산관리계획 승인 案’도 마무리 지어주기를 기대한다. 길을 알면서 노선투쟁 등으로 다른 길 걷지 마라. 군민은 소통으로 화합하기를 바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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