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소식
보성군의회 “벌교 지정폐기물 매립장 건립 결사반대”영구적으로 사라지지 않을 폐기물을 묻으면서 지역발전 운운하지 말라
관리자  |  ch2300@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10.16  11:26:1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보성군의회는 14일 군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70회 임시회에서 벌교읍 지정폐기물 매립장 설치사업을 반대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날 성명서에서 “지역주민을 우롱하고 기만하며 환경적 대재앙을 초래하는 보성 벌교읍 지정폐기물 매립장 설치 계획을 즉시 철회하라”고 요구했다. 군의회는 “폐기물 중 소각으로도 처리할 수 없고 한번 매립하면 영구적으로 사라지지 않을 가장 질 나쁜 것을 벌교로 가져오면서 지역발전을 운운하지 말라”고 단언하면서 매립장 설치로 인해 발생할 경제적, 물리적 손실에 대해 우려를 표했다.

특히, “보성 벌교는 백이산 북쪽으로 광주 전남의 식수원인 주암호의 물줄기가 흐르고, 동쪽으로는 낙안읍성, 남쪽으로는 해양자원이 풍부하여 람사르협약에 등록된 갯벌이 펼쳐진 청정지역으로 우리 모두가 보존할 의무가 있다.”고 강조했다. 김재철 의장은 “지정폐기물 매립장은 원인자부담 원칙을 적용하지 못하기 때문에 지역 주민 혐오시설로 영업구역 제한 없이 전국에서 지정 폐기물이 쏟아져 들어 올 것”이라며 “비산 먼지와 악취는 물론 가스 배출로 오염된 농산물은 생산·판매가 어려워 지역 인구 감소와 농민들의 어려움이 예상된다.”고 우려했다.
한편 지정폐기물 매립장으로 거론되는 벌교와 인근 순천 외서면은 대책위원회를 구성하여 매립장 설치계획 철회를 위한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관리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톱기사
여백
중요기사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장흥신문  |  전남 장흥군 장흥읍 건산리 470-1  |  농협 657-01-073148(장흥신문)  |  문의전화 061-864-3721  |  청소년보호책임자 최정옥
Copyright © 2013 (주)장흥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