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명절인 지난 2일 장동면 진곡마을 주민들이 풍물놀이를 마치고 기념사진을 남겼다.
20가구 남짓의 진곡마을에서는 코로나로 한산해진 명절에 이웃과 더욱 깊은 가족의 정을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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