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손해보험 연도대상 3연패 달성
2020년 상반기 클린뱅크 그랑프리 등급 달성

안양농협(조합장 김영중)은 2020년 상반기 탁월한 경영 성과를 바탕으로 각종 수상실적을 거둬 주목 받고 있다. 먼저 상반기 신용사업 상호금융업적평가 부분에서 918점 만점에 902점으로 전국 최고점을 득점하여 1위를 달성했다.

NH농협손해보험 평가부분에서는 2017년 연도대상을 시작으로 2018년, 2019년 손해부문 연도대상 3연패 달성의 영예를 안았다.
연체채권 부분에 있어 6년 연속 연체없는 농협으로 선정돼 상반기 클린뱅크 ‘그랑프리’등급을 달성함으로써 이 또한 그랑프리 부문 3연패 달성을 하였다.
전 직원이 노력한 뜻깊은 결과이기도 하지만 안양농협 오승자상무의 2003년~2019년 생명ㆍ손해 연도대상 17연패 달성과 생명ㆍ손해부문 각각 명예의 전당 헌액 달성 및 2019년 자랑스런 농협인상 수상 등의 이력이 이번 시상을 더욱 빛나게 하였다.

안양농협은 김영중 조합장 취임 이래 역대 없던 중앙회 시상을 해년마다 수상함으로써 농협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조합원들도 이 같은 성과에 농협과 임직원에 대한 찬사가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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