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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집짓기’ 2가구 착공민ㆍ관 공동협력 따뜻한 강진 만들기
관리자  |  ch23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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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7.24  10: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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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이 ‘사랑의 집짓기’ 사업에 착공해 지난 15일 도암면과 작천면 2가구에 대한 신축공사를 시작했다.
군은 민·관 공동협력으로 진행되는 ‘따뜻한 강진 만들기 사업(사랑의 집짓기)’으로 매년 3가구에 각각 3천만 원의 예산을 투자하고 있다. 올해는 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주민복지실 희망복지팀에서 추경을 통해 추가로 3가구에 대해 가구별 1천만 원의 예산을 추가로 확보했다.
‘사랑의 집짓기 사업’의 재원은 군비, 지역사회단체 재능기부 및 후원,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의 기탁금,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이루어진다.
 군은 매년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주택신축 매칭그랜트지원사업’에 공모해 1:1 매칭으로 재원을 확보해 주택 신축을 지원하고 있다.
작년에는 1천500만 원을 매칭해 가구당 3천만 원의 재원을 마련했으며, 올해는 추가로 후원받아 2천만 원을 매칭해 가구당 4천만 원의 재원을 확보했다.
사랑의 집짓기 사업은 자연재해로 인해 주택이 소실 됐거나 주거환경이 열악하나 경제적으로 어려운 환경에 처해 있어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 복지대상자에게 주택 신축을 지원한다. 현재 추진중인 신축 가구는 군동면, 도암면, 신전면, 성전면, 작천면 각 1가구가 선정됐으며 지난주 도암면과 작천면에 착공이 시작됐다.
도암면 신축 가구는 도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윤해성)가 추진하고 강진군자원봉사단체협의회(회장 이봉석)의 재능기부 및 후원,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의 후원으로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작천면 신축 가구는 강진로타리클럽(회장 김윤복)의 재능기부 및 후원으로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또한 군동면은 강진로타리클럽(회장 김윤복)에서, 신전면은 강진군나눔봉사단(회장 정양수)에서, 성전면은 성전면청년회(회장 조명식)에서 지원하고 있다. 한편, 강진지역자활센터(센터장 문정국)에서도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연계해 중간 역할을 하며 사랑의 집짓기 사업 추진에 적극 협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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