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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농상생 공공급식 확대로 지역농산물 판로 확대서울 동작구 공공급식 170개소, 서울시 학교급식 Non-GMO 가공식품 53개교 공급
관리자  |  ch23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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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7.17  09:5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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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은 서울시 동작구와 ‘도농상생 공공급식 지원사업’ MOU를 체결한 것을 계기로 직거래 판로 확대를 통해 수도권 고정 소비자층 확보에 본격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군동면에 330㎡(1동)의 공공급식 센터를 건립하고 강진산 쌀과 축산물 등을 동작구 급식시설 170개소(어린이집, 복지회관 등)에 납품하고 있다. 2018년 12월 첫 공급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약 12억7천만 원의 물량이 공급됐다.

 도농상생 서울시 공공급식 지원 사업은 도농 자치구와의 1:1 매칭 및 MOU를 통해 기존 5~7단계에 달했던 복잡한 유통구조를 산지와의 직거래 방식으로 개선한 것이다. 생산자는 유통비용을 절감하고 소비자는 신선하고 안전한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받을 수 있다.
특히, 군은 공공급식 납품사업을 계기로 로컬푸드 직거래를 활성화해 관내 학교급식 식자재에 강진산 농산물을 우선적으로 공급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군은 2020년부터 새롭게 선보이는 서울시 학교급식 Non-GMO 가공식품 공급사업에도 전국에서 3개소 중 1곳의 공급업체로 선정돼 올해만 11억이 넘는 농수산물을 서울시에 공급할 예정이다.

 서울 강북지역 초등학교(53개교)를 대상으로 Non-GMO 가공식품 26개 품목을 공급한다. 강진농협에서 지역의 Non-GMO 가공식품을 수집해 3월 초부터 일괄 공급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개학이 연기되면서 5월부터 첫 공급을 시작해 현재까지 약 1억 원의 물량을 공급했다.

 이승옥 강진군수는 “농산물의 유통구조가 대부분 오프라인이었다면 이제는 날이 갈수록 유통패턴이 온라인으로 전환되고 있다. 직거래 활성화를 통해 농가와 소비자 양측 모두에게 조화로운 상생의 기반을 마련하고, 다양한 방법을 고민하며 농가소득 향상을 위해 총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민선 7기 공약사항인 농산물 가공ㆍ유통과 생산자와 소비자 직거래활성화를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판로확보로 농업인 경쟁력 향상과 소득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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