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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지사, 신재춘 정책보좌관 임명
관리자  |  ch23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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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6.26  09:4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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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춘 정책보좌관

전남도가 기업유치 전략을 확 바꿔 대규모 투자기업에 파격적인 인센티브 프로잭트를 추진하면서 김영록 전남지사는 전 전남도청 중소기업과장을 엮임한 신재춘씨를 23일 도지사 정책보좌관으로 임명하고 대규모투자유치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전남의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서 그 어느 때보다 인재의 중요성이 강조 되고 있는 시점에서 전 전남도청 중소기업과장(부이사관 3급)을 마지막으로 퇴임하고 장흥군수 출마를 저울질 했던 신재춘씨를 정책보좌관으로 임명한 것은 유능한 인재를 모시기 위하여는 공을 쌓아야 한다는 삼고초려 [三顧草廬]란 고사성어가 오늘날에도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
三國時節(삼국시절)의 劉玄德(유현덕)이 臥龍江(와룡강)에 숨어 사는 제갈공명(諸葛亮)을 불러내기 위해 세 번이나 그를 찾아가 있는 정성을 다해 보임으로써 마침내 공명의 마음을 감동시켜 그를 세상 밖으로 끌어낼 수 있었던 이야기에서 유래된 말이다.

국가 지도자나 대기업의 CEO는 인재를 발탁하여 자기 사람으로 만들려고 하는 겸손한 태도와 간곡한 성의 있는 노력이 아주 중요하다는 것을 알수 있다.
세계적인 컨설팅업체 맥킨지앤컴퍼니를 9년간 이끌었던 도미닉 바튼 전 회장도 최근 한국을 방문 하여 ‘인재로 승리하라- 최고경영자(CEO)를 위한 인재중심경영’이라는 주제 강연에서 “인재 없인 승리 없다. 2% 핵심 직원을 찾아라”라고 강조 한 바 있다.
바튼 전 회장은 “글로벌 성장동력의 변화, 가속화하는 산업 와해, 고령화 등 글로벌 지형이 바뀌고 있어, 향후 10년 내 현재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대 기업 중 절반이 교체될 것”이라고 전망하면서 ‘인재전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결국 “인재중심 전략' 차원에서 '인사(人事)가 만사(萬事)'라는 말처럼 시대를 막론하고 지방자치에서 인재를 뽑아 적재적소에 배치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일은 없다.
이러한 관점에서 '세상에 백락이 있기에(世有伯樂) 천리마가 있을 수 있다(然後有千里馬)' 라는 말이 있다. 말 감정 전문가인 백락(伯樂)만이 천리마(駿馬)를 알아 볼 수 있다는 뜻이다.
결국 인재 발탁 과 배양이 경쟁력의 원천이기에, 국가 지도자나 기업 오너는 조직의 명운을 책임지고 나갈 2% 핵심 인재를 찾아 적극 나서야 한다.

그동안 장흥군수 도전의 꿈을 버리지 않고 야인생활 중에도 틈틈이 조직을 정비하던 그가 도지사 정책보좌관으로 발탁되자 장흥발전의 길이 밝다는 평가도 나온다. 한편 김영록지사를 도와 재선에 성공하시게 된다면 더 큰 자리로 발전하여 장흥발전에 역량을 발휘할 수 있을 것이라는 조심스런 분석도 한다.
■신재춘 약력
▲1958년생▲장흥 장평 용강리 219▲장흥 장평초 중학교 졸▲광주 진흥고등학교 졸▲부산 동아대학교 영문학과 졸
▲허경만 전남도지사 비서(6년)▲전남도청 인사팀장, 감사팀장, 회계감사팀장, 공직감찰팀장, 세정팀장, 규제개혁추진단장, 중소기업과장▲2017년 12월 3급(부이사관)명예퇴임▲자랑스런 공무원상 수상)▲국무총리 모범공무원 선발▲우수공무원상 표창 수상▲대통령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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