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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 싶은 섬’ 장도에 국가지점번호판 20개소 설치응급상황 발생 시 정확한 위치표시로 신속한 응급처치
관리자  |  ch23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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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5.08  09:5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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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은 군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위해 “전라남도 가고 싶은 섬”으로 지정된 꼬막의 본고장 장도에 국가지점번호판 20개소를 신규 설치했다.
국가지점번호는 국토 및 이와 인접한 해양을 격자형으로 일정하게 구획한 지점에 부여된 번호로, 도로가 없어 도로명주소가 부여되지 않은 곳의 위치정보를 파악할 수 있는 국가안내시설이다.
또한, 국가지점번호판은 소방, 경찰, 산림청 등 독자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위치 표시 체계를 일원화하여 소통이 원활하게 할 수 있으며, 응급상황 발생 시 인명구조 등에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다.

보성군은 “전라남도 가고 싶은 섬”으로 지정된 장도일원 비거주지역, 장도둘레길, 해안가 등에 국가지점번호판을 설치함으로써 군민과 관광객의 안전 확보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현재 보성군에는 국가지점번호판 499개소가 설치·운영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각종 재난, 재해 및 인명구조 등에 정확한 위치정보를 제공하는 국가지점번호판을 지속적으로 설치하여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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