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고
예양강의 서정이 살아 오른다.독자기고/황월연(전 장흥군의회 의장)
관리자  |  ch2300@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3.27  11:44:1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이 천혜의 환경이 코로나19를 극복하는 치유의 소재가 아닐까

   
 

코로나19의 감염 사태가 사회를 경직되게 하고 있다. 일상적으로 대범하고 자연스럽게 운용되고 흘러가던 생활의 패턴이 급속하게 위축되고 있다. 그 행간마다에 조심스러움과 불안함이 내재되어 있고, 확인되지 않은 낭설과 유언비어와 가짜 뉴스까지 심신을 움추려 들게 한다.
감염병의 예방책으로 사회적 물리적 거리 두기를 권고 하고 있어서 사람과의 만남을 자제하는 것은 당연한 수칙일 것이다. 그러나 사람은 사회적 동물이어서 이렇게 살수만은 없는 것이다.
국난이든 자연 재해이든 난국을 극복한 민족정신과 성숙하고 건강한 시민의식이 이 미증유의감염병 사태를 이겨낼 수 있을 것이다.

사회적 물리적 거리 두기의 영향 때문인지 숲과 강변을 걷고 달리고 산책하는 사람들의 행렬이 부쩍 늘어나고 있다. 억불산 천문과학관 초입 마을인 장흥읍 평화리  위쪽의 주차장은 새벽부터 붐비고 있고 숲 길을 소요逍遙 하는 사람들의 행적이 그윽해 보인다. 지난 겨울동안 메마른 형용으로 삭풍을 견디고 있던 나뭇가지에서는 생성의 연초록 기운이 황홀하게 살아 오르고 있다. 이제 머지 않아 신록은 눈부신 형용으로 세상의 모든 생명체들을 충동이질 할 것이다. 그렇게 진행되는 자연의 서정은 코로나19로 움추려 있던 이 사회의 건강함을 회복시킬 것이라는 기대를 갖게 한다.

감염병의 와중에서 장흥군민을 위로하고 동행하는 또 하나의 서정은 예양강汭陽江의 흐름이다. 강변의 산책로에는 예전과는 다르게 삼삼오오의 인적들이 4월의 공간 속에서 강변의 적요한  풍경을 향유하며 걷고 있다. 그 모습들이 치유와 사유의 경건함으로 보여 진다.
예양강의 산책로가 붐비는 것은 최근 들어 완연히 변화되고 있는 정화된 환경 때문인 것 같다. 매일 일단의 인력들이 강변의 소소한 곳들을 관리하고 있어서 하루가 다르게 환경이 깨끗해지고 있고 더불어 산책하는 이들도 정연해 진다.
장흥군이 불루투어 사업의 일환으로 “예양강 불루경관 만들기”작업을 진행하고 있고 그 효과가 눈에 뜨이게 보여지고 있다. 이 부지런한 사람들의 손속들이 고맙고 감사해서 물어 보았다. 그들은 “예양강지킴이 작업단”이며 장흥군에서 직접 운영하는 사업단이라고 했다.
2월초에 발대식을 가진 “예양강지킴이 작업단”은 경관, 환경, 조경 등 전문성을 가진 이들로 구성 되었으며 쾌적한 친수親水 공간과 보다 정화된 경관을 조성하여 군민들에게 자연을 향수하는 서정을 마련해 주고 싶다고 하였다.

그래서인가. 예양강의 강변은 살아 오르고 있는 것 같고 아침 저녁으로 눈부시게 일렁이는 물비늘이 유난히 쇄락해 보인다. 잔디밭은 복토 작업이 충실하고 아직은 여리게 보이는 여러 종류의 화초와 묘목들이 식재되어 꽃과 신록을 선보일 계절을 기다리고 있는 것 같아 보였다.
화사하게 피어날 꽃과 푸른 잎새가 무성한 식물들의 향연으로 디자인하여 차별화된 예양강을으로 가꾸어 사계절 축제의 현장으로 변화시키겠다는 장흥군의 의지가 돋보인다.
이 꽃과 나무들이 건강하게 자라서 사철 자연과 생명의 기운을 만끽하는 경관으로 유지 되었으면 좋겠다. 그래서 계절에 따라 자연의 정화를 심신으로 향유하는 강변으로 살아 오르기를 기대한다.
 그 시공에서 사유하며 인성을 회복하고 치유의 건강한 일상이 되었으면 하는 소망이다. 이 시대에 장흥이라는 장소에 함께 사는 우리 모두의 삶은 공동의 연대가 절실하다.
숲과 강을 살리는 것은 단순한 의미의 복원이 아니다. 작금의 바아러스 감염의 사태는 인간의 무분별한 자연, 환경 훼손의 결과일 수도 있다,
하여 장흥군이 예양강을 살리는 이 특별한 사업이 군민과 함께 하는 오래 지속 되었으면 하는 소망을 가져본다.

코로나19의 감염 사태가 사회를 경직되게 하고 있다. 일상적으로 대범하고 자연스럽게 운용되고 흘러가던 생활의 패턴이 급속하게 위축되고 있다. 그 행간마다에 조심스러움과 불안함이 내재되어 있고, 확인되지 않은 낭설과 유언비어와 가짜 뉴스까지 심신을 움추려 들게 한다.
감염병의 예방책으로 사회적 물리적 거리 두기를 권고 하고 있어서 사람과의 만남을 자제하는 것은 당연한 수칙일 것이다. 그러나 사람은 사회적 동물이어서 이렇게 살수만은 없는 것이다.
국난이든 자연 재해이든 난국을 극복한 민족정신과 성숙하고 건강한 시민의식이 이 미증유의감염병 사태를 이겨낼 수 있을 것이다.

사회적 물리적 거리 두기의 영향 때문인지 숲과 강변을 걷고 달리고 산책하는 사람들의 행렬이 부쩍 늘어나고 있다. 억불산 천문과학관 초입 마을인 장흥읍 평화리  위쪽의 주차장은 새벽부터 붐비고 있고 숲 길을 소요逍遙 하는 사람들의 행적이 그윽해 보인다. 지난 겨울동안 메마른 형용으로 삭풍을 견디고 있던 나뭇가지에서는 생성의 연초록 기운이 황홀하게 살아 오르고 있다. 이제 머지 않아 신록은 눈부신 형용으로 세상의 모든 생명체들을 충동이질 할 것이다. 그렇게 진행되는 자연의 서정은 코로나19로 움추려 있던 이 사회의 건강함을 회복시킬 것이라는 기대를 갖게 한다.

감염병의 와중에서 장흥군민을 위로하고 동행하는 또 하나의 서정은 예양강汭陽江의 흐름이다. 강변의 산책로에는 예전과는 다르게 삼삼오오의 인적들이 4월의 공간 속에서 강변의 적요한  풍경을 향유하며 걷고 있다. 그 모습들이 치유와 사유의 경건함으로 보여 진다.
예양강의 산책로가 붐비는 것은 최근 들어 완연히 변화되고 있는 정화된 환경 때문인 것 같다. 매일 일단의 인력들이 강변의 소소한 곳들을 관리하고 있어서 하루가 다르게 환경이 깨끗해지고 있고 더불어 산책하는 이들도 정연해 진다.
장흥군이 불루투어 사업의 일환으로 “예양강 불루경관 만들기”작업을 진행하고 있고 그 효과가 눈에 뜨이게 보여지고 있다. 이 부지런한 사람들의 손속들이 고맙고 감사해서 물어 보았다. 그들은 “예양강지킴이 작업단”이며 장흥군에서 직접 운영하는 사업단이라고 했다.
2월초에 발대식을 가진 “예양강지킴이 작업단”은 경관, 환경, 조경 등 전문성을 가진 이들로 구성 되었으며 쾌적한 친수親水 공간과 보다 정화된 경관을 조성하여 군민들에게 자연을 향수하는 서정을 마련해 주고 싶다고 하였다.

그래서인가. 예양강의 강변은 살아 오르고 있는 것 같고 아침 저녁으로 눈부시게 일렁이는 물비늘이 유난히 쇄락해 보인다. 잔디밭은 복토 작업이 충실하고 아직은 여리게 보이는 여러 종류의 화초와 묘목들이 식재되어 꽃과 신록을 선보일 계절을 기다리고 있는 것 같아 보였다.
화사하게 피어날 꽃과 푸른 잎새가 무성한 식물들의 향연으로 디자인하여 차별화된 예양강을으로 가꾸어 사계절 축제의 현장으로 변화시키겠다는 장흥군의 의지가 돋보인다.
이 꽃과 나무들이 건강하게 자라서 사철 자연과 생명의 기운을 만끽하는 경관으로 유지 되었으면 좋겠다. 그래서 계절에 따라 자연의 정화를 심신으로 향유하는 강변으로 살아 오르기를 기대한다.
 그 시공에서 사유하며 인성을 회복하고 치유의 건강한 일상이 되었으면 하는 소망이다. 이 시대에 장흥이라는 장소에 함께 사는 우리 모두의 삶은 공동의 연대가 절실하다.
숲과 강을 살리는 것은 단순한 의미의 복원이 아니다. 작금의 바아러스 감염의 사태는 인간의 무분별한 자연, 환경 훼손의 결과일 수도 있다,
하여 장흥군이 예양강을 살리는 이 특별한 사업이 군민과 함께 하는 오래 지속 되었으면 하는 소망을 가져본다.

관리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기사
여백
여백
칼럼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장흥신문  |  전남 장흥군 장흥읍 건산리 470-1  |  농협 657-01-073148(장흥신문)  |  문의전화 061-864-3721  |  청소년보호책임자 최정옥
Copyright © 2013 (주)장흥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