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째날 ~3일째날
1. 증상은 거의 감기와 동일
2. 인후 약한 통증
3. 열, 피로도 없음. 여전히 정상적으로 식사가능
● 4일째 날
1. 인후 조금의통증, 온몸 아픔
2. 쉰 목소리
3. 체온은 평균 36.5 유지.
4. 경증의두통
5. 경증의 설사 혹은 소화계통문제 .
● 5일째 날
1. 인후통증, 쉰목소리.
2. 경도의 발열, 온도 36.5-36.7도
3. 전신쇄약, 관절통증
● 6일째 날
1. 경도발열, 37도
2. 기침과 점액 혹은 마른기침 동반
3. 식사, 말할 때, 혹은 침을 삼킬 시 인후통 동반
4. 오심, 피곤함
5. 때떄로 호흡곤란
6. 손가락 통증.
7. 설사와 구토 동반
● 7일째 날
1. 고열, 37.4-37.8
2. 빈번한 기침 , 가래
3. 신체통증와 두통
4. 심한 설사
5. 구토
● 8일째 날
1. 발열, 38~ 38도 이상.
2. 호흡곤란, 매번 호흡할떄 흉부묵직한 느낌.
3 계속된 기침.
4. 두통, 관절통과 둔부통증
● 9일째 날
1. 증상은 변하지 않고, 더 악화가능.
2. 발열 심해짐.
3. 기침은 계속되며 전보다 더 심해질수 있음
4. 호흡곤란, 반드시 자가호흡 하도록 노력이
필요함 이럴때는 혈액검사와 폐부X레이 검사를
진행해야 함.

※ 전파증상에 대해서는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
어야 합니다. 부디 운에 기대는 심리는 버리시길
바라며, 만약에 코로나에 감염되면 완치 되어도
손상된 폐는 원상복구는 안된다고 합니다. 문제
를 즉시하시고 외출시 마스크 착용, 위생청결,
손씻기, 모임자제, 여행취소해야 합니다.
면역력에 도움이 되는 식습관은 생강(인체에 온
기를 북돋아 줌), 마늘(맵고 뜨거운 성질), 부추
(따뜻한 성질), 대파(시들어도 흙에 닿으면 다시
살아나는 성질), 염교(일명 ’돼지파’라고도
하는 쪽파 비슷한 것, 염교의 뿌리 부분을 일본에
서는 ‘락교’라고 함), 도라지ㆍ더덕(폐의 음액
을 보충하고 기침을 진정 시킴)등이 좋다고
합니다. 수시로 생강차를 드시어 몸을 따뜻하게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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