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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 20대 신입 소방관 '코로나19' 양성→음성확진 장흥은'혼란'1차서 양성·음성 혼재, 2차서 '음성' 판정 보건당국 "추가 검사 진행할 것“
관리자  |  ch23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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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2.22  20: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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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나라가 코로나19 비상사태로 모든 집단행동과 유치원 학교가 휴교하는 등 나라전체가 코로나19와의 전쟁중인데 지난 17일부터 15주 기간으로 75명의 소방공무원교육생이 장흥 소방교육대에 입소하여 교육중이다. 장흥군(정종순 군수)은 24시간 비상체제로 방역에 혼신을 다하는데 소방본부의 교육은 전국적인 비난을 면키 어렵다. 소방교육 중단을 요구하는 지역민의 목소리가 메아리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가 전남지역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있다고 발표했지만 이 확진자가 22일 오후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아 확진 여부를 놓고 혼선이 빚어지고 있다. 
전남에서 `코로나 19' 양성 가능성이 있는 대상자가 나왔으나 정밀검사 결과 음성으로 판정됐다.

 22일 전남 보건당국에 따르면 전남소방본부 소속 소방공무원 A씨(27)가 코로나 의심증상에 따라 2차례 검사를 한 결과 결국 음성 판정을 받았다.

 최근 신규 채용된 A씨는 장흥 소방학교에 지난 17일 입교했으나 지난 21일 오한과 고열, 설사 등의 증세가 있어 격리조치와 함께 코로나 검사를 받게 됐다.

 수도권 민간위탁기관에서 한 1차 검사에서 상기도는 양성, 하기도는 음성의 결과가 나와 코로나 감염 양성판정 가능성이 있었으나 전남도보건환경연구원이 2차 검사를 실시해 이날 최종 음성판정을 했다.

 최근 민간병원과 민간위탁기관에서 수행한 검사가 오류가 발생하는 경우가 있어 재검사를 했다고 전남도는 설명했다.

 전남도 관계자는 "1차 검진에서 하기도 음성이 나온 것을 중시했다. 하기도 양성이 나오면 감염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면서 "최근 지정된 민간병원과 민간위탁병원에서 종종 에러가 나온 경우도 있어 재검을 실시했다"고 말했다.  
 
 전남은 나주 22번 환자(퇴원) 이후 단 한명의 확진자도 아직 없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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