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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인교육센터 유치확정을 이끌어 낸 저력으로문화체육 불루오션으로 100년장흥을 설계하자.
백광준 기자  |  bbkj5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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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2.14  10: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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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생충’의 봉준호 감독이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4관왕의 수상을 하는 전대미문의 성과를 거두었다. 영화 ‘기생충’은 각본상, 국제장편영화상에 이어 감독상과  대한민국 최초로 아카데미 최우수작품상까지 휩쓰는 놀라운 스토리를 연출 하였다.

이 굉장한 스토리의 클라이 막스를 연 발표자 제인 폰다(1937년 12월 21일 )는 할리우드의 전설적인 명배우인 헨리 폰다의 딸이다. 그녀가 10일 오후 1시20분 수상자 명단이 적힌 황금색 봉투를 들고 무대에 서자 돌비극장의 관중들은 숨을 죽였다.  함께 최우수 작품상 후보로 올랐던 6개의 작품들을 제치고 우리영화 ‘기생충’이 최우수작품상 수상작으로 발표되는 시간은 아카데미 역사상 아시아계의 영화가 최초의 수상을 하면서 현장 분위기를 압도한 한편의 드라마였다. 아카데미 92년 사상 비영어 영화의 작품상 수상은 처음이다. 이로써 ‘기생충’은 후보에 오른 6개 부문 중 감독, 각본, 국제영화상까지 총 4관왕을 휩쓸었다.
이로써 한국의 영화 역사는 새로이 씌어져야 하는 벅찬 과제를 안았다. 영화 기생충의 각본은 문학의 한 장르이다. 빼어난 각본을 쓰고 연출한 봉준호 감독의 능력도 놀랍거니와 우리 문화(학)의 내재된 에너지가 세계를 놀라게 하고 그 심장부를 강타하였다.
이는 문화 그 무한한 영역의 힘이 어떤 형용사를 동원하드라도 부족하다는 것을 실감케 하는 낭보였다.

그 행간에서  우리 장흥군의 문화적 주제들은 어떤 각색이 가능하고 어느 시대의 공간에 적용 될 수 있는지를 생각해 보게 된다. 아카데미 시상식 현장이 전해 오는 메시지를 그저 기쁜 뉴스로만 흘릴것이 아니라 우리 장흥의 문화적 주제가 한국을 대표 하는 주제가 되고 장흥의 문화 상품이 국내외적으로 선양 되는 행정 계발에 매진하는 계기로 삼아야 할 것이다.
한국의 영회예술이 세계인들의 이목을 집중 시킨 경사의 이면에는 클래식 분야의 유명 예술인들, BTS를 대표로 하는 K-Pop의 인기가 또한 근원이 되었을 것이다.

한국 예술인들이 지구촌의 경계를 넘나들며 한국인의 예지적 재능을 과시하는 것과 같은 선상에서 스포츠 스타들의 활약도 주목을 받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박세리, 김연아, 박태환,박찬호, 류현진 같은 선수들은 세계적인 선수로 각광을 받고 있다. 이들이 한국을 선양하는 이미지의 파급 효과는 숫자로 표기할 수 없을만큼의 가치가 있을 것이다.

이렇듯 예술과 스포츠가 국제 무대에서 한국의 국력을 과시하는 시점에서 우리 장흥군에서도 스포츠 산업 발흥의 계기가 되는 경사스러운 소식이 전해 졌다.
장흥군이 4년간 꾸준하고 열성적으로 추진해 오던 ‘체육인 교육센터’ 건립 후보지가 드디어 장흥으로 확정 되었다는 낭보였다.

지난 11일 대한체육회 전체이사회에서 경합 지역이던 완도군과의 표차가 23표(장흥) 5표(완도)로 압도적으로 우세한 결과로 장흥 유치를 확정 하였다.
이 사업이 성공적인 결과를 가져 오기까지는 이귀남 전 법무부장관이 김성 전 군수에게 ‘체육인교육쎈터’유치를 제안 하였고 김 전군수께서 발빠르게 대처 하여  시동을 걸었다.

특히 민선 7기 정종순 군수는 정부 예산에 반영해야 하는 어려운 여건에 직면 하고 지역 국회의원인 황주홍의원에게 도움을 요청하였으며 황주홍 의원은 문화관광체육부와 국회예결위원들을 설득하여 모든 사업 초기에 편성되는 실시설계예산 10억원을 2020년 정부예산에 반영 성립하였다고 알려져 있다. 

이렇듯 피난한 과정을 거쳐 이 사업 유치의 일선에서 수고한 이승주, 추상이, 김대중 문화관광과장, 방요한 체육팀장 함께 노력한 윤영환 장흥군 체육회장들의 노고는 칭찬 받아 마땅 할만 하다.
그 중에서도 출향 향우들의 헌신적이고도 물심 양면의 협력은 오래 기억 되어야 할 것이다.
이귀남 전장관의 투철한 애향심과  재경 태려건설 김동석회장 등 민관의 노력은 장흥의 저력을 증명해 주었으며, 중요한 고비마다에서 결정적인 역할을  하면서 지역 국회의원으로써의 소명감을 다한 황주홍 국회의원의 노력이 큰 몫을 하였다고 판단된다.

체육인교육센터가 건립될 장흥의 언론인으로 주무부처인 ‘문화체육관광부’에 건의 하고 싶다. 체육 사업에 문화 사업은 실과 바늘이다. 그래서 장흥에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문화 사업이 필요하다. 모두가 불가능하리라는 체육인교육센터 유치를 우리 모두의 힘을 모아 이루어 냈다.

정종순 군수의 끈기와 추진력ㆍ판단력과 중앙정치와 연대한 노력에 박수를 보낸다 이제 크고 작은 역점 숙원 사업들을 형상화 시켜 나가는  정종순 군수에게 당부하고 싶다. 다시 일어서는 장흥이 되려면 정종순 군수는 법치보다는 덕치의 근본을 중요시 하여, 흩어진 민심을 하나로 모아 이사업이 정착 되고 연계된 체육과 문화 예술의 한 시대를 열었다는 평가를 받는 덕장 군수로   기억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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