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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 늑용~보림삼거리, 4차로 확포장 공사확정전액 도비 400억 예산확보로 15년 난제해결
관리자  |  ch23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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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29  09:2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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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수(정종순)는 28일「유치 늑용~ 보림사삼거리간 지방도817호선 확포장 공사」의 예산 400억원을 전남도로부터 확보하여 4차로 도로실시설계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유치 늑용삼거리 ~ 보림사삼거리는 연장 2.7km로 2006년 장흥댐 이설도로 준공이후 군으로 이관되어 관리해온 군도로 굴곡이 심하고 겨울철 상습 결빙 등으로 교통사고가 잦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군비 투입이 필요해 오랫동안 방치되어 이용객 및 군민들로부터 수많은 민원과 개선 건의를 받은 구간이다.

2006년부터 지방도 지정을 위해 관계공무원, 도의원, 번영회 등 각계각층의 노력으로 2011년도에 지방도817호선으로 지정되었다
장흥군은 금년 3월 도지사 방문 시 첫 번째 건의사항으로 유치 늑용 ~ 보림사삼거리 구간을 확장해 줄 것을 강력히 요구 했으며, 4월에는 군 번영회에서 읍ㆍ면 번영회와 함께 군민들의 뜻을 담은 2100여명의 자필서명 건의서를 전남도에 전달하였고, 이후 군수 및 관계공무원들이 도지사와 관계부서를 수시로 방문해서 설득하고 때로는 현장에 초청해서 설명하는 등 발 빠르게 대처하였으며 군의 최대 숙원사업에 대한 전남도지사의 통 큰 배려가 오늘의 성과를 이끌었다고 관계자는 소회를 밝혔다.

장흥군은 앞으로 소요되는 사업비 400억원으로 도로 급커브구간과 도로 결빙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기존도로 선형개량보다는 도로 직선화를 위한 터널공법 추진을 전남도에 건의할 예정이며 본 도로공사가 완료되면 공사종점 부터는 유치~이양간 4차로(공정율85%)와 연결되기 때문에 장흥에서 광주를 가는 주 노선인 유치면~화순~광주광역시를 통행하는 운전자의 편의가 크게 증대되고 접근성 향상과 이동시간 단축, 교통사고 예방, 겨울철 상습결빙 해소 등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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