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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대한민국 산림문화박람회’ 장흥서 개막10월 11~20일, 탐진강변ㆍ편백숲 우드랜드 개최
관리자  |  ch23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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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11  09: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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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지향적 산림정책 홍보, 산림 여가환경 발굴
대한민국 2019 통합의학박람회 동시 개최 효과 기대
13일, 오후2시 KBS-TV 국악한마당 (채향순 출연)


‘2019 대한민국 산림문화박람회’가 10월 11일부터 20일까지 10일간 장흥군 탐진강변과 우드랜드편백숲에서 개막을 알렸다.

11일 오전 10시 개장에 이어 오후 2시 개막식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 김재현 산림청장, 이석형 산림조합 중앙회장을 비롯한 전국 산림관련단체 임원 등이 참석하여 성대하게 거행되었다.
정종순 장흥군수는 환영사에서 “맑은 물 푸른 숲 정남진 장흥에서 산림과 숲의 새 시대를 열고, 다가올 미래의 삶의 새로운 가치를 찾아 모두가 행복한곳 장흥에서 2019대한민국 산림문화박람회 개최를 30만 향우와 4만 군민과 함께 감사드리며 환영한다”고 말했다.

산림문화박람회는 임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미래지향적 산림정책을 홍보하고, ‘워라밸 시대’를 대표하는 산림 여가환경을 발굴하기 위해 개최된다.

특별 무대는 13일 오후2시 산림문화박람회장 주무대에서 KBS-TV 국악한마당의 화려한 출연진(채향순 중앙무용단, 오정해, 왕기철, 왕윤전 등)의 공개방송이 개최된다.

이석형 산림조합 중앙회장은 “방문객 여러분들에게 문화예술의 한 장르인 국악공연을 선물할 수 있어 가슴 뭉클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올해 박람회는 ‘산림, 인간의 삶에 가치를 더하다’란 주제와, ‘푸른 숲, 맑은 물이 어우러진 장흥에서 만나요’란 슬로건으로 진행된다.
박람회장은 주제관, 산림경영관, 버섯생태관, 귀족호두전시관, 목재산업관, 숲카페 등으로 구성됐다.
주제관은 도입부, 주제존, 산림정책존, 기관홍보존으로 나뉜다.
이곳은 남도무형문화재 목공예 작품 한국의 소나무를 주제로 한 김종호 사진작가의 사진전과 회화작품 산림청 주요 정책을 소개하는 디자인 부스들로 꾸며진다.

버섯 표본과 사진, 버섯 요리를 체험할 수 있는 버섯생태관과 귀족호도 실물 전시를 하고 있는 귀족호도전시관도 마련됐다.
목재가공 제품과 특수목재 건축자재 관련 업체들의 트레이드 마켓도 형성된다.
다양한 학술행사를 통해서는 남부지방의 산림자원 특징을 접목한 차별화된 콘텐츠와 선호도 높은 프로그램을 적극 발굴할 계획이다.

장흥군은 2019 대한민국 통합의학박람회와 함께 개최되는 특수성을 살려 박람회 방문객을 통한 경제적 파급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지난해 강원도 인제군에서 개최된 산림문화박람회에는 30만명의 관람객을 유치했으며, 911억원의 생산유발 효과를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
편백숲 우드랜드, 천관산 동백숲, 보림사 비자림 등 장흥군의 우수한 산림자원을 홍보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기대감도 크다.

산림청 지정 ‘원목재배 표고버섯의 주산지’ 장흥을 부각하고, 목재산업지원센터의 참여를 통해 지역 산림산업을 알리는 데에도 노력할 방침이다.

정종순 장흥군수는 “올해 산림문화박람회는 사람과 공간 중심의 산림정책 패러다임 수용과 산림일자리를 확대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숲이 지닌 가치를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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