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보성군 득량면 농가에서 애플수박을 수확한 농부가 환하게 웃고 있다. 보성군은 소형과채류 생산 실증 시범 사업으로 선정돼 올해 처음으로 애플수박을 재배했으며 내년부터 본격 출하할 예정이다. 관리자 ch2300@hanmail.net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장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8일 보성군 득량면 농가에서 애플수박을 수확한 농부가 환하게 웃고 있다. 보성군은 소형과채류 생산 실증 시범 사업으로 선정돼 올해 처음으로 애플수박을 재배했으며 내년부터 본격 출하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