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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7월1일자 정기인사 단행객관성ㆍ공정성 의문, 잦은 인사로 좌불안석
관리자  |  ch23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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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04  16: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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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7기 2년째를 맞이하면서 지난 7월1일자로 승진인사는 사무관 5명 포함 43명, 5급 지도관, 과장급 전보 9명, 6급 팀장급 전보 44명, 6급 이하 전보 39명 총135명의 대규모 인사를 단행했다.

▲기획홍보실장에 김장용 유치면장 ▲총무과장 안병진(재난안전과장) ▲재난안전과장 추상이(문화관광과장) ▲농업기술센터장 구영란(농업기술센터 담당관) ▲의회사무과장 김보회(용산면장) ▲용산면장 김백수(총무과장) ▲유치면장 문봉대(산림휴양괴장) ▲부산면장 문영백(수도사업소장) 등이 전보됐다.

사무관 승진 인사로는 ▲김안곤 산림휴양과장(재난안전과 교통행정 팀장) ▲이영석 수도사업소장(주민복지과 복지기획팀장 ▲박옥란 종합민원과장((산림휴양과 버섯산업연구원장 직대) ▲김대중 문화관광과장(건설도시과 도시계획팀장) ▲이 진 농업기술센터 담당관(농업기술센터 ) 등 5명이 5급 사무관으로 승진 임용되었다.

정종순 군수는 임용장 수여식에서 인사의 어려움을 얘기하던 중 “인사 결과에 순응해 달라. 업무에 통달해 달라. 기회는 또 있다”라고 당부했다.

최근 인사행정의 방향은 과거의 인력관리 차원만이 아니라 인적자원을 효율적으로 운용하고 개발하는데 그 목표가 있다. 지방자치단체를 운영해 나가는 데 있어서 가장 핵심이라 할 수 있는 인사행정은 농경시대를 거쳐 산업사회의 발달과 함께 정보시대에 들어 많은 변화를 경험하였다. 넓은 의미에서의 단순한 재직공무원 관리를 넘어 공무원의 신규임용 및 퇴직공무원의 관리까지를 포함할 뿐만 아니라, 단순한 규정과 법규제정을 통한 공무원의 관리가 아닌, 사기업과의 경쟁 개념을 도입한 인적자원관리로 변화하게 된 것이 그것이다. 이에 따라 지자체의 독점적 지위에 근거한 피동적 채용ㆍ관리운영방식은 버려지는 추세이며 공공조직의 효과성 제고와 사기업과의 인재충원 경쟁의 측면까지 고려하는 것이 공공부문 인사행정의 현재이다.
과거에는 인력관리라고 하였지만, 최근에는 인적자원관리라고 하여 인사행정이 조직의 성과를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임을 강조하고 있다. 통제 지향적 인력관리의 개념에 비해 인적자원관리는 성과, 동기부여, 신축성의 의미가 강조된다.

이번 장흥군 인사는 기계적 관료제를 탈피하고 현대조직 이론에 근거한 개방적이고 복합적으로 적재적소의 인재를 등용하는 사업부제 중심의 탕평인사라고 하지만 장흥군이 청렴도 평가 전국 하위권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은 대부분 사업부서가 연관된 형사사건이 많다.
지난 1월1일자로 단행한 장흥군 인사에서 새 피 수혈로 새로운 장흥 100년 대계를 꿈꾸며 젊은 피를 수혈하는 인사를 단행하였으나 5급 지도관ㆍ과장급 전보를 보면 9명중 7명(80%)이 1년에 2번씩 전보 이동되는 현실을 볼 때 장흥군 인사는 기준과 원칙이 없다는 비난을 면키 어렵게 되었다.

모 사무관은 1년에 4번 자리가 바뀌는 사태가 발생하다보니 자치단체의 꽃으로 가장 중심에서 정책을 결정하고 시행해야할 5급 과장급의 잦은 인사로 지역발전은 갈팡질팡 방향을 잃고 피해는 결국 군민이 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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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향장흥인
일년에 4번이라... 특공대인가?
(2019-07-04 21: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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