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의 마지막 날 재인천장흥향우회원 50여명이 저녁 7시 모임을 갖고 향우회와 억불회 발전과 단합을 위하여 토의했다.

억불회 회장은 강석현(인천경찰청 외사과장) 총경이 맡기로 했으며 재인천장흥향우회장은 김춘곤 성형외과 원장이 만장일치로 추대되었다.
재인천장흥향우회장 이ㆍ취임식은 6월14일 인천 부평역 채원부페에서 개최키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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