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한국차박물관에서는 광주광역시 서구청(구청장 서대석) 직원들이 전차 만들기 체험을 하고 있다. 광주 서구는 ‘2019년 전직원 힐링워크숍’ 장소로 보성군을 선택해 앞으로 7회(1박2일)에 거쳐 690여 명의 직원들이 순차적으로 보성을 방문해, 차(茶)만들기 체험, 다례 교육, 벌교 태백산맥 문학관 방문 등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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