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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암 위석규 선생 순국 107주년 추모제 개최
관리자  |  ch23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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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3.11  11:2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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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1일 천관산 장천재에서 3.1운동 100주년 기념식 및 독립지사 덕암 위석규 선생 순국 107주년 추모제를 개최했다.
독립지사 덕암선생 추모회(회장 위황량)가 주최한 이날 행사는 회원 및 기관단체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덕암 위석규선생은 1883년 관산읍 당동마을에서 출생하여 24세 때 고향을 떠나 중국을 거쳐 러시아 등지에서 항일 독립운동을 펼치다가 31세에 순국했다.
덕암 위석규 선생은 1905년 을사보호조약이 체결되자 우국충정의 대의를 결심하여 1906년 일본의 침탈에 항쟁하기 위해 독립투쟁이 가능했던 중국으로 넘어갔다.

이후 블라디보스토크를 거점으로 만주, 러시아 하바로스크 등지에서 항일운동을 펼쳤다.
선생은 항일운동 중 병을 얻어 1913년 4월 27일, 러시아 니콜라이스크에서 항일독립운동에 발을 담근 지 8년만에 유명을 달리했다.

덕암 위석규 선생은 독립운동의 공적을 인정받아 1987년 대통령령 제1688호에 의거 건국공로훈장 애족장으로 추서받았다.

이날 이승주 관산읍장은 “오늘날 우리들이 누리고 있는 이 자유와 풍요는 위석규 선생과 같은 독립지사들의 피땀 어린 투쟁의 결과”라며, “위석규 선생이 추구하셨던 가치와 뜻을 반드시 기억하고 후대에 전해야 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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