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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신문 창사 27주년을 기념하며...기념사/백광준/본지 대표이사 사장
백광준 기자  |  bbkj5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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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3.11  11: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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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신문 창사 27주년 기념식과 축하공연에 참석하여 주신 내외귀빈과 군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먼저 조용한 봉사로 사회귀감이 되신 2019정남진장흥 자랑스런 인물 김종근 대상 수상자와 모범공무원으로 표창 받으신 주성환, 염혜진님 장흥신문사가 어린 꿈나무들에게 큰 희망을 심어주기 위하여 시행하는 장학사업인 장흥군 중학생 해외역사문화탐방을 다녀와서 기행문을 제출하여 우수작으로 선정되신 신 준학생에게 축하드리며, 프라인산업 백종헌 회장님. MDM 문주현회장님. 세종텔래콤 김형진 회장님과 후원하여 주신 모든분께 깊은 가슴에서 우러나는 진정어린 고마움과 감사를 드립니다.

장흥신문은 여러분의 신문입니다.
제가 장흥신문사 사장에 취임한지도 어연 1년 세월 동안 장흥군 인재육성장학기금 기탁, 문집발간 무료배포, 장학사업을 할 수 있었던 것도 주주분들과 역대 사장님 기자분들의 헌신적인 봉사정신과 군민 여러분의 성원이, 힘이 되었기에 지역신문으로는 전국 최초로 지역발전과 독자들을 위한 사업을 성공리에 진행하고 있는 것입니다.

존경하는 장흥군민 그리고 향우 여러분! 장흥지역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의 저변까지 파고드는 장흥 최대의 소식지인 장흥신문이 정론직필로 여러분 곁을 찾을 수 있고 온갖 풍파에도 꺼지지 않는 작은 촛불이 되도록 힘이 되어 주십시오.

언론을 탄압하는 권력에 최후를 우리는 보아왔습니다. 언론은 권력에 나팔수가 되면 사이비입니다. 언론은 권력을 비판하고 비리를 파해쳐 사실 그대로를 알려야 합니다.
얼마 전 1000만 관객을 동원한 1987 영화를 아시지요? 서울대생 박종철군이 물고문으로 사망한 사건은 당시 동아일보 기자의 보도가 없었다면 세상에 알려지지 못했을 것이고 100만 애도속에 이한열군의 시청앞 노제도, 대통령 직선제 쟁취도 없었을 것입니다, 문재인 정부를 탄생시킨 촛불혁명도 JTBC 기자의 생명을 건 테브릿피시 보도가 없었던들 오늘에 문재인 정부를 탄생시켰겠습니까?

장흥신문은 독자 여러분께 약속합니다. 장흥신문은 지역발전의 깊은 사명도 여러분과 함께 하겠습니다.
정론직필로 독자의 사랑을 받고 때로는 불의에 맞서 투쟁하시는 군민의 편에서 힘이 되겠습니다.
장흥신문에 광고기획은 여러분의 사업을 성공으로 안내할 것이며 구독은 장흥을 발전시키는 동행자가 될 것입니다.

장흥신문은 27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지만 많은 어려움이 있습니다.  군민여러분의 적극적 후원을 호소 드립니다.
축하공연 사회자 김병찬님, 감동의 무대를 선사하실 김수희, 현당, 탐진 가수님과 장구의 신 박서진님 천상의 소리꾼 최진숙 명창께 감사드립니다. 이용탁 음악감독과 국립국악관현악단 국립창극단에도 감사드리며 저의 장흥사랑 열정에 함께 도움주신 서정림 사장님께도 깊은 감사 올립니다.

여러분을 위하여 장흥신문사가 마련한 자리입니다.
즐겁고 기억에 오래 남는 추억의 시간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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